상세정보
미대생이 알려주는 미술사 이야기 (미술의 세계)

미대생이 알려주는 미술사 이야기 (미술의 세계)

저자
잇끌림편집부 편
출판사
u-paper(유페이퍼)
출판일
2016-08-09
등록일
2016-12-0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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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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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대생이 알려주는 미술사 이야기 (미술의 세계) 삶을 윤택하게...때론 인생의 멋을 알게 해주는 미술의 세계 단 한번의 art(미술)의 세계를 만나보자!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미술의 세계와 종류! 그리고 미술의 기법과 종류, 용어를 상세하고 친절하게 기술된 미술 대학교 학생이 알려주는 미술사 이야기! 입시를 준비는 학생! 미술에 관심이 많은 취미로 활동하지만 전문적인 미술의 세계를 접하고 싶은 미래의 미술학도!를 위한 미술 이야기 <회화>세계 회화는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무엇인가를 그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 '어떠한 목표' 즉 표현의 과제나 주제를 테마라 하고 '무엇인가'를 모티프(Motif=素材)라고 한다. 따라서 평화란 테마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어린이와 비둘기를 모티프로 하여 그리거나, 어떤 사람은 화원과 나비를 모티프로 하여 그리거나 한다. <조각>세계 조소란 말의 뜻은 조소의 '조(彫)'는 사물을 새긴다는 뜻으로 끌이나 작은 칼(창칼)이나 끌(鑿) 등을 사용하여, 재료의 외측(外側)에서 새기거나, 깎거나(carving) 하며 사물의 형을 만들어냄을 말한다. 이와 같은 제작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것을 조각이라 하고 그것들의 상(像)을 조상(彫像)이라고 한다. <공예>세계 목재는 금속이나 돌 따위와 달리 생육(生育)되는 수목에서 얻어지고 그 재질은 미세한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이 목세포(木細胞)의 부드러움새는 가공하기 쉬운 성질이 있어, 옛부터 인류의 생활기구로 가공되어 쓰여 왔다. <건축>세계 Art nouveau 1890년에서 1910년에 걸쳐서 유럽 전체에 퍼진 로망주의적이고 개성적이며 또한 반역사적인 양식을 제창한 강력한 운동(運動)을 가리킨다. <서예>세계 書法 문자를 쓰는 데에 필요한 점화(点畵), 문자를 쓰는 방법, 붓을 쥐는 방법, 운필법(運筆法)이 좋은 방법을 말한다 문자는 오랜 서예의 역사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형성되었다. 그 동안 걸출한 천재에 의하여 무상(無上)의 방법이 나타났고 또한 많은 사람들의 눈을 통하여 모범이라고 할 만한 글씨가 전해졌다. <사진>세계 17세기경부터 유럽에 카메라 오브스큐라(Obscura), 어두운 상자로 불리는 암실이나 휴대용으로 만들어진 텐트(tent)가 유행하였다. 렌즈(Lenz)를 통한 선예(鮮銳)한 상(像)을 카메라 오브스큐라의 내부에서 볼 수가 있게 되었다. 이 장치는 풍경의 유람에 제공되고 풍경이나 포트레이트(Portrate)의 포즈(pose)를 그리는 수단으로서 사용되고 있었다. <현대 디자인>세계 現代 design 현대 디자인에 관해 논하려면 먼저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두에 걸쳐 펼쳐진 몇 가지 주요한 디자인 운동의 변천을 더듬어 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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