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는 토요일에 온다고 했다
유사원 장편소설『은하는 토요일에 온다고 했다』. (사원의 기둥)으로 발표했던 것을 개작한 작품이다. 길고 짧은 시간상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언젠가는 헤어져야만 한다. 그래서 우리는 만남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 작가는 사랑과...
섀도우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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