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고 나하고
쓰레기 같은 시들 쓰레기통 같은 시집들...... 시屎는 있고 시詩는 없는 이러한 세상에서 시를 쓴다는 것은 여러모로 참 슬픈 일이다. 돌아보면 대략 천편정도의 시를 쓴 것 같으나 남은 것이 90편정도 너무 많은 편수가 살아남았다. ...
하고 싶은 말하기
여기에 실린 글들은 대학을 졸업하던 1995년부터 2010년 무렵까지 틈틈히 썼던 글 중에서 세상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얘기들을 추려서 묶은 것이다. 처음에는 실연의 아픔을 소화하는 방법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점차 세상과 부딪치...
김영랑 시모음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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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김영랑 시모음집 5
김영랑
편집부 1970-01-01 웅진OPMS
[문학] 김현구 시모음집 1
김현구
[문학] 김현구 시모음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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