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같은 공부 이야기
이 책은 작가가 여자이면서 남자아이로 살아야 했던 이야기,
외할머니와 엄마, 가족과의 이야기, 그리고 외로움을 가지고 태어나 외롭고 서러운 공부 과정을 하늘이 주신 선물로 생각하며 담담하게 써 내려간 글이다.
셋째 딸로 태어나 울보였던 어린 시절의 신기한 경험으로 아직 끝내지 못한 수련까지 나를 찾아가는 글이다.
가슴안에 자리 잡은 작은아이의 상처와 아픔들과 함께 수련하며 성장해가고 있다.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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