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분석 모르면 부동산 경매 절대로 하지마라 : 30년 경력 전문가의 특수물건 권리부석 실전 비법!
“이 책을 읽고 나면 경매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소리 소문 없이 경매로 큰 수익을 올리는
고수들의 부동산경매 노하우!
부동산 경매는 매력적이다. 잘만 하면 물건을 싸게 사서 비싸게 내놓을 수 있다. 기회 또한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그런데 누구나 성공하지는 않는다. 소리 소문없이 경매로 고수익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낙찰에 성공해도 낭패만 보는 하수도 있다. 왜 이런 차이점이 생기는 것일까. 30년 경력 경매 전문가 권득인은 말한다. “요즘 경매는 고수들의 잔치라고 할 수 있다. 아는 만큼 돈이 된다. 과거엔 기초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물건을 싸게 낙찰받아 고수익을 냈지만, 이제 틈새 물건을 보는 눈과 심층 권리분석 실력이 요구된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선 경매의 실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권리분석 모르면 부동산 경매 절대로 하지마라》에는 경매 활동에 필요한 지식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일반매매와 경매의 차이점, 경매의 조건, 경매의 종류와 특징, 부동산 경매 목적물인 건물과 토지의 종류, 제시 외 건물 등의 매각포함 여부, 경매 이해 관계인과 그들이 경매 절차에 개입할 수 있는 범위, 경매개시결정부터 입찰기일까지의 경매 절차와 이후 절차들까지 꼼꼼하게 수록됐다. 저자가 특수물건 경매 베테랑인 만큼 일반 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부동산 종별, 장단기 투자 목적별 물건 분석 방법과 건물만 매각 시 제시 외 건물, 토지만 매각 시 제시 외 건물, 토지 위의 시설물 취득 가능 여부 등 심층 지식까지 깊이 다루었다. 이 모든 내용을 충분히 익혀 기초지식을 튼튼히 하면 경매와 관련된 여러 전문서적을 이해하는 데 효과적일 것이며, 심층 지식으로 무장한 경매 고수가 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한주택보증(현 주택도시기금)에서 채권 관리업무 부서의 책임자로 일하면서 처음 경매 관련 실무 및 법률 업무와 인연을 맺었다. 이를 기반으로 퇴직 후 2000년 중앙일보와 손잡고 ‘중앙일보부동산아카데미’에 경매 과정을 개설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당시 경매는 어깨 너머로 배우는 것이라는 통념을 깨고 경매 교육에 열기를 불어넣었다. 동시에 저서 《부동산 경매교과서》(중앙M&B)를 발간해 경매 실무와 함께 권리분석 이론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경매 투자의 전문성을 역설했다.
이후 건국대, 경기대, 국민대, 한라대 등 전국에 걸쳐 다수의 대학과 한국능률협회 등의 기관에서 경매 강사로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경매 일부 과정이 아닌 전체 강좌를 단독으로 진행하면서 배출한 교육생만도 수천 명에 달한다.
2007년부터 부동산매매업 법인을 설립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주로 고도의 권리분석과 법률지식이 요구되는 특수물건 경매 분야를 특화해 다수의 부동산을 취득했으며, 까다로운 많은 소송에서 승소를 이어가고 있다. 그와 함께 현재 지난 25년 동안 축적한 경매와 관련된 다양한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수익을 창출하는 노하우를 알기 쉽게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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