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원하는 것이란
미국에서 가장 웃기는 사나이 데이브 배리의
아주 웃기고 쬐금 도움되는 자녀교육(?)과 자질구레한 이야기
시시콜콜하고 웃음짓게 하는 아빠, 남편 그리고 남자 이야기
딸을 시집 보내기 싫어서 “마흔이 되어도 소년과 데이트할 수 있단다”라고 조언하는 아빠
나이 들어서 혹시 바지에 실례를 할까 봐 걱정하는 남편
스테이크를 뒤집을 때는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남자답다고 생각하는 남자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농담처럼, 아니 진짜 농담으로 다가온다.
“데이브 배리의 『대소동』을 읽고 포복절도 하다가 의자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다행히도 담요가 깔려 있어서 다치지 않을 수 있었다.”
- 스티븐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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