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원 : 마음을 위로하는 우리들의 시
색이 다른 4명의 작가들이 모여서 폰카와 시를 통해 아름다운 삶의 여정을 기록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 그리고 희망의 정원이 되는 시가 되기를 바래봅니다.마음꽃꽃이 핀다마음에분홍 꽃이 피었다꽃이 핀다얼굴에노란 꽃이 피었다꽃이 핀다영혼에웃음 꽃이 피었다꽃이 피었다나도 피었다
[이명희]-나도 한때는-알 수 있다-마음꽃-시장에 가면-칭찬 한 개-보물섬-보약-너도 보물섬-괜찮은 하루-하늘[방정수]-산의 속삭임-우리들의 봄-다시 피어나는 꿈-희망의 서시-남이섬의 빛-산이 품은 호수-산정호수 달빛 편지-수평선 넘어-자화상-아름다운 길[초화]-서럽도록 연분홍 봄이다-고봉감 여섯알-애제자의 고백-출근길이 푸르면-눈바람-사랑인건가-피아노 앞에 서다-구슬비 삼킨 모래길-내게 있어 피아노는-절망 뒤에는[장미희]-캘리를 배우다-새벽시간-딸은 나의 달리기선생-아들생각-사랑하는 나의 자녀야-자존감 1-자존감 2-옛친구를 만날거예요-친구가 좋다-더 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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