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일본문화의 근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전반부에서는 일본의 전통문화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폭넓게 다루었다. 또한 후반부 현대문화 부분에서는 주로 일본사회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역점을 두었기 때문에 그 근거로서 통계숫자를 많이 제시하였다. 특히 일본에서 발행된 최근의 정부백서와 사회조사자료를 많이 활용하였다. 이 책에서는 일본 사회가 갖고 있는 사회구조적 특성을 고찰함에 있어 각각의 주제별로 역사적 배경을 알기 쉽게 면밀히 검토하였으며, 특히 일본 젊은이들의 의식구조와 가치관을 통계자료의 분석을 통해 해명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저자소개
청주에서 태어나 미국 애리조나 대학(The University of Arizona)에서 정치학을, 일본 上智(Sophia)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일본 오하라(大原) 사회문제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한국일본문화학회 회장 및 강릉원주대학교 인문대학 학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강릉원주대학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논문으로는 「한국에서의 일본기업의 행동패턴과 노사관계」, 「재일한국인 기업가의 네트워크 특성과 기업가정신」, 「Social Structures and Neo-Confucianism of Chosun Dynasty and Tokugawa Japan」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는 『현대 일본의 문화내셔널리즘』(일본어뱅크, 2001), 저서로는 『유교문화의 돌연변이 일본』(보고사, 200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