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이야기를 새기다 : 인연의 깊이를 더하는 감동의 시집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삶'을 좌우명으로 삼고 살아가는 붙어가기 북클럽의 리더, 붙어가기입니다.
제 닉네임인 붙어가기는 '날아가는 이에게 붙어가 나도 날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SNS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에 시작된 붙어가기 북클럽은 천천히 책을 꼭꼭 씹어 먹고,
고전이나 시를 읽으며 한 달에 한 번
온라인으로 만나 왔습니다.
북클럽의 멤버들은 마케팅 코치, 상담 전문가, 교사, 시인, 간호사, 도서관 담당자, 디지털 강사, AI 강사, 공예 예술가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활동하는 멋진 여성들입니다.
책을 읽고 서로 나누는 시간은 다양함으로 깊어지고, 공감속에서는 친밀해짐을 느끼며 참 행복했습니다.
그 친밀함은 서로의 재능 기부로 이어져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책을 통해 자신과 소통하고, 책 나눔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디지털과 AI 활용으로 소통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이제 붙어가기 북클럽이 어느덧 2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배운 AI를 활용해 각자의 키워드를 시와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이 시집이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와 그림을 감상하시는 모든 분들도 작은 힘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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