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대형 판형, 다양한 사진, 적은 양의 텍스트!핵심 내용만 배우는 데 최적화된 교본![핵심만 배우는 골프] 시리즈는 '아이언 편',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 '어프로치 편', '벙커, 퍼팅 편' 등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 이 시리즈는 기존의 두껍고 복잡한 골프 교본과는 달리 부담 없는 페이지와 대형 판형, 고품격 사진, 간단한 설명 등으로 되어 있어 핵심 레슨만 간단하게 배우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자신에게 필요한 권만 구입해서 볼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제2권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은 초보자들이 티 샷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드라이버를 쉽게 칠 수 있는 기초를 마스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어려운 롱 아이언 대신 우드와 하이브리드를 자신의 주무기로 만들 수 있는 비밀도 공개한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슬라이스와 훅 등 미스 샷을 해결하여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팁과 모든 골퍼의 꿈인 장타자로 거듭나기 위한 비법도 알려준다.
목차
PART 01 드라이버를 쉽게 칠 수 있는 기초 마스터하기
[어드레스]
손가락은 견고하게, 손목은 부드럽게 그립을 잡는다
드라이버는 스트롱 그립이 유리하다
스탠스는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볼의 위치는 왼발 바로 안쪽에 둔다
양발과 어깨는 타깃라인과 평행하게 맞춘다
스윙 아크를 크게 하려면 엉덩이를 올리고 더 선 상태로 어드레스를 한다
우드의 어드레스는 빙판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중심을 잡듯이 선다
[스윙]
드라이버 샷은 때리는 샷이 아니라 휘두르는 샷이다
백스윙은 낮고 길고 부드럽게, 다운스윙은 역동적으로 가속시킨다
드라이버 샷은 머리를 볼보다 뒤쪽에 두고 어퍼 블로우로 스윙한다
드로우를 구사하면 비거리가 적어도 20미터는 늘어난다
*드라이버 스윙 연속 동작-정면, 측면
우드를 칠 때는 큰 원을 그리듯 아크를 만든다
우드 샷이 뜨지 않는 3가지 이유
*페어웨이 우드 스윙 연속 동작-정면, 측면
하이브리드 클럽을 칠 때는 양발 안에서 회전한다
트러블 상황에서는 우드 대신 하이브리드 클럽을 사용한다
*하이브리드 스윙 연속 동작-정면, 측면
PART 02 5타 이상은 줄일 수 있는 드라이버 방향성 잡기
[방향성]
방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클럽페이스와 스윙궤도이다
드라이버 샷의 비거리가 줄어드는 원인은 아웃-투-인 궤도에서 시작된다
볼을 가장 똑바로 칠 수 있는 클럽페이스의 모양을 알자
슬라이스의 가장 빠른 대처법은 인-투-아웃 궤도와 스트롱 그립이다
슬라이스 중에서도 가장 악성인 풀 슬라이스의 원인과 교정법
왼쪽 어깨가 올라가고 머리가 들리는 동작이 푸시 슬라이스의 원인이다
훅의 종류를 정확히 파악하여 대처한다
훅 중에서도 가장 악성인 풀 훅의 원인과 치유법
백스윙 때 클럽의 샤프트와 헤드는 같은 스윙 플레인 상에 있어야 한다
백스윙톱에서 샤프트가 향하는 방향이 샷의 방향을 결정한다
방향성을 좋게 하기 위한 백스윙톱 만드는 요령
백스윙톱에서 왼손목의 모양에 따라 볼의 방향이 결정된다
임팩트 구간에서 몸이 팔보다 빠르면 볼은 오른쪽으로, 팔이 몸보다 빠르면 볼은 왼쪽으로 간다
팔로스루는 왼팔 위로 오른팔이 올라가면서 큰 원을 그리는 이미지를 생각한다
PART 03 비거리 늘리는 비법 배우기
[비거리]
비거리를 늘리려면 그립을 부드럽게 잡는다
파워를 극대화하려면 몸을 좌우로 크게 움직이지 않는다
강력한 다운스윙의 시작은 왼발을 강하게 딛으면서 엉덩이를 왼쪽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다운스윙 때는 왼팔과 샤프트의 각도가 일찍 풀리지 않아야 한다
파워를 최대한으로 발휘하는 임팩트 자세를 만든다
임팩트까지는 y자, 이후 1미터까지는 Y자, 팔로스루는 역 y자를 이룬다
상위 1% 장타자는 오른발을 스프링처럼 이용한다
피니시에서는 벨트의 버클이 목표방향을 향하도록 하라
헤드 스피드를 효과적으로 높이는 간단한 연습을 따라한다
시간이 없을 때 몸을 효과적으로 푸는 방법
골프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