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지 않으려고 썼던 시들이 지금은 나를 무너뜨리지 않고 버티게 해줬다. 이 시집이 누군가의 조용한 순간에 조용히 닿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목차
시인의 말 프롤로그 계기 감정 윤슬 우리에서 인연까지 다시 봄 짝사랑 1부. 감정이 자라던 때 가는 길 비바람 귀소 맨련 이별의 몫이 충분하다 걸어야 보이는 금기 3부. 쌓인 이별들 4부. 무너진 말들 필시 애드럽다 산산 조짐 조짐, 이후 고백 시,들다 되새김 그땐 봄비 시선 항상 이 녀석이 나에게 주는 생기라는 걸 알았다 5부.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 비 오는 날엔 혼잣말 노트에 답하지 못한 질문 영원 단 한 사람이라도 말해줬다면 다시 봄-끝내 피지 못한 금기-끝내 꺼내지 못한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