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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타지 않는 삶 : 서른, 제네바에서 배운 흔들리지 않는 삶의 태도
- 저자
- 안상아 저
- 출판사
- 자크드앙
- 출판일
- 2025-12-10
- 등록일
- 2026-01-0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8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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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에게 필요한 건 새로운 유행이 아니라다시 나답게 살아갈 감각이었다.”신녀성 안상아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삶의 방식과 태도를 새롭게 재구성한 이야기3년 전, 대한민국 자기계발 열풍의 한복판에서 2030 여성들의 삶을 코칭하며 롤모델이 되었던 베스트셀러 저자 안상아가 ‘신녀성’이라는 이름표를 내려놓고 결혼과 출산 후 생애 첫 에세이를 출간해 돌아왔다. 남편을 따라 스위스 제네바로 이주한 저자는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도시에서 처음으로 ‘라벨 없는 삶’을 경험한다. 뒤늦게 프랑스어를 공부하고 부티크숍에 들어가 일자리를 구하며 낯선 타지에서 제2의 인생을 개척한 자립기부터 스위스 피니싱스쿨에 입학해 삶의 품격을 높이는 유럽식식 에티켓 문화를 배우기까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초심으로 돌아간 30대 여성이 그 어떤 선입견도 없이 경험한 유럽에서의 삶과 깨달음을 명화 같은 사진들과 함께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어쩌면 유행을 타지 않는다는 건, 세상과 조금의 거리를 두겠다는 다짐일지도 모른다.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달릴 때 잠시 멈춰 서서, 정말 그 길이 나의 길인가 되묻는 태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오래도록 납득할 수 있는 삶을 선택하는 일. 제네바는 그 연습을 하기에 적절한 도시였다. 남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만의 호흡으로 살아보는 것, 그 느린 걸음 속에서 비로소 자유로워지는 것. 나만의 유행을 타지 않는 삶은 그렇게, 외면이 아니라 내면의 조용한 반란으로부터 시작되었다.” _ 본문에서
저자소개
서울에서 ‘신녀성’이라는 이름으로 2030 여성들을 코칭하며 당당한 태도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연출력에 대해 고민해왔다. 이후 남편을 따라 이주한 스위스 제네바에서 3년을 보내며 치열한 노력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부드러운 리듬’이 삶의 중심을 단단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 경험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스위스 피니싱스쿨에서 ‘International Etiquette&Protocol Diploma’를 취득한 뒤 에티켓과 애티튜드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본명으로 돌아와 글과 영상을 통해 일상의 매너·말투·분위기·취향 같은 감각적인 태도를 독자들과 나누고 있다. 지금 그녀가 가장 아끼는 시간은 5개월 된 아들과 아침마다 노래를 부르며 하루를 열어가는 순간이다.
@sanaetiquette
목차
Prologue_ 제네바에서 살아가는 법을 재구성하다Renaissance새로운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다프로포즈와 동시에 이별을 통보받다 라벨이 없어도 괜찮은 사람 Qui es-tu? 아내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 존재하기 명품보다 나를 먼저 갖추다 닿는 곳마다 조금씩 확장된 세계 이 도시의 일부가 되고 싶었던 욕망 기회는 자기 연출에서 시작된다 부티크숍에서 시작된 작은 모험 Equilibre흔들림 속에서 균형을 찾다감정의 낭비 앞에서 품위를 지키기로 했다 익숙한 불편함을 버리고 낯선 아름다움으로 Fuis-moi, je te suis. Suis-moi, je te fuis 나를 덜어낼 때 그는 더해진다 욕망의 저울 위에서 중심을 세우다 예민한 감각이 지켜주는 나의 경계 Allure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하다귀찮음에 반응할수록 선명해지는 삶 Nonchalance 흘려보내는 태도에 대하여 품위를 지켜주는 조용한 배짱 나를 지켜주는 가벼운 힘을 기르다 일상을 축제로 만드는 유머의 온도 닮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은 풍경 우아함을 다시 정의하는 순간들 Etiquette모두를 빛내는 미감을 배우다피니싱스쿨에서 배운 매너라는 언어 상대와 나 사이에 거리를 두는 사과법 자기확신이 만들어내는 프렌치 시크 취향은 가장 조용한 문화자본이다 화려한 사치품보다 깊이 있는 기품 Je ne sais quoi 말투가 만드는 관계의 기술 Epilogue_ 이제 나는 한 도시의 사람으로만 살아가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