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폰 바른헬름, 또는 군인의 행운 - 지식을만드는지식 희곡선집
레싱의 작품으로 그릴파르처의 [[거짓말하는 자 벌받을지어다]], 클라이스트의 [[깨어진 항아리]]와 함께 독일 3대 희극에 꼽히는 작품이다. 괴테는 이 작품을 “찬란하게 빛나는 혜성”에 비유했고, 그릴파르처는 “분명히 독일 최고의 희극”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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