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거대한 거짓과 사라진 5억 달러!
그리고 죽은 남자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
“이제 보이지, 그런데 또 안 보이고.”
전 세계 2억 부 판매를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화제작 《거짓에 갇힌 여자》가 출간된다. 《거짓에 갇힌 여자》는 전직 형사이자 현재는 금융범죄를 조사해 자금을 추적하는 일을 하는 싱글맘 ‘미키 깁슨’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밀도 디지털 범죄 스릴러다.
밀실 살인, 정체불명의 여자, 마피아의 비자금, 암호화폐와 NFT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까지 결합하며 현대 금융 범죄의 가장 어두운 얼굴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평범한 업무처럼 보였던 한 의뢰는 미키 깁슨의 삶을 순식간에 뒤흔든다. 의문의 저택에서 발견된 시체, 일부러 켜둔 선풍기, 살짝 열려 있는 벽, 그리고 죽은 남자가 남긴 알 수 없는 메시지와 단서들. 사건을 추적할수록 거대한 거짓과 숨겨진 진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누구도, 무엇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미키는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시 수사에 뛰어든다. 과거의 마피아 범죄와 최첨단 디지털 금융 범죄가 교차하는 가운데,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추적과 반전이 독자들을 압도한다.
저자소개
1960년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출생.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워싱턴 DC에서 9년간 변호사로 일하다가 1996년, 3년에 걸쳐 쓴 소설 《절대 권력(Absolute Power)》을 세상에 내놓았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이 작품은 이듬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주연 영화로 제작되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50편이 넘는 작품을 펴냈다. 그의 작품 대다수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등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오랫동안 상위권을 지켰다.
전 세계 80개국에서 45개 언어로 출간돼 1억 5천만 부를 판매한 발다치는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작가로 손꼽히며, 다수의 작품이 영화와 TV 시리즈로 제작되기도 했다.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과 반스앤드노블 최고의 작가상 등을 수상했고, 국제 범죄소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작으로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등), ‘트래비스 디바인 시리즈’(《6시 20분의 남자》 등), ‘미키 깁슨 시리즈’(《Simply Lies》 등), ‘숀 킹&미셸 맥스웰 시리즈’, ‘캐멀 클럽 시리즈’, ‘쇼와 케이티 제임스 시리즈’, ‘존 풀러 시리즈’, ‘윌 로비 시리즈’, ‘애틀리 파인 시리즈’, ‘앨로이시어스 아처 시리즈’ 등이 있다. 현재 버지니아주에서 살면서 집필에 전념하는 한편, 배우자 미셸과 함께 미국 전역의 문맹 퇴치를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기구 ‘위시 유웰 재단’(그의 작품 《Wish You Well》에서 딴 이름)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