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나는 사후세계를 기억한다 :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며 왜 돌아오는가

나는 사후세계를 기억한다 :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며 왜 돌아오는가

저자
레라 네크라소바 저/동경민 역
출판사
정신세계사
출판일
2026-05-29
등록일
2026-07-2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7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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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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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죽으면 어떻게 될까?
만약 환생이 있다면 우리는 왜 다시 태어나는 걸까?
저자는 전생의 자신이 죽은 후 어디로 갔으며
그곳에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
지금의 몸으로 어떻게 환생했는지를 모두 기억하고 있다.
전생, 천사, 열반의 경험, 동물의 사후세계,
붉은 실로 이어진 소울메이트 이야기까지…
그녀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보자!

죽은 뒤 가는 첫 번째 세계: 아스트랄계
이 책의 이야기는 미국 남부의 어느 시골 마을에 살던 남성의 죽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남성의 정체는 바로, 책의 저자인 레라의 전생이다. 죽음을 통해 육신에서 벗어난 이 남성은 여러 겹의 영적 몸 중 하나인 아스트랄체 상태로 존재하게 된다. 아스트랄체는 아스트랄계라 불리는 영적 세계에 머무는데, 이 세계에서는 여전히 지상 세계를 볼 수 있다. 또한 이 세계에서는 생각만으로도 순간 이동을 할 수 있으며 텔레파시 소통이 가능하다. 그렇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그는 아스트랄계를 관리하는 감시자들을 만나게 되고, 얼떨결에 그 자신도 감시자가 된다. 그는 이런 독특한 직책 덕분에 아스트랄계의 여러 소세계小世界들을 방문해볼 수 있었다.

죽은 뒤 가는 두 번째 세계: 저세상
아스트랄계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이 거의 다 끝나갈 때쯤, 수호천사가 나타난다. 천사는 아스트랄계에서 저세상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설명해주면서 그가 이승의 익숙한 장소들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작별을 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렇게 또 한 번 아스트랄체를 벗고 저세상으로 옮겨간 남성은 생전의 가족들과 다시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낸 뒤 망자들을 안내하는 일을 하며 저세상의 여러 세계들을 경험한다. 그러다 소울메이트들과 함께 얼마 남지 않은 저세상에서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결국에는 환생의 때가 되어 그들과도 작별하게 된다.

환생 대기 구역: 림보
일종의 환생 준비 센터에 도착한 남성은 자신의 미래 삶들을 관람하게 된다. 그것은 앞으로의 환생에 대한 여러 시나리오와 선택지들이었다. 그는 이 중 하나를 고른 뒤 저세상에서의 몸인 멘탈체를 버리고 더 높은 차원으로 올라간다. 이는 오직 존재의 감각만 남는, 열반과도 같은 경험이었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 다음 생의 자신이 될 새로운 자아가 생겨나면서 그는 환생 전의 대기 구역인 ‘림보’로 옮겨간다. 이제 여성이 된 그녀는 림보에서 소울메이트들과의 인연을 형성한 뒤 영적 스승들을 만나고, 이번 생에 속하게 될 가문의 수호자와 자신을 낳아줄 어머니도 미리 만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련 태생의 ‘레라’라는 여자아이로 태어나 자란 그녀는 몇 년 전 사후세계에 관한 자신의 기억을 최초로 세상에 알렸다. 이 책은 그녀가 기억하는 사후세계에서의 경험과 여러 의문에 대한 답이 세세히 정리되어 담겨 있는, 그리하여 읽고 나면 사후세계에 대한 걱정이 안심과 위로로 바뀌게 해주는 아주 특별한 기행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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