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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나를 딴짓하게 만드는가 : 산만한 세상을 이기는 집중의 과학
- 저자
- 젤레나 몬미니 저/박정은 역
- 출판사
- 21세기북스
- 출판일
- 2026-06-25
- 등록일
- 2026-07-24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9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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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왜 중요한 일을 앞두고 우리는 딴짓을 멈추지 못할까?”나도 모르게 스마트폰으로 향하는 손, 가짜 바쁨의 환상에서 벗어나는 주의력 설계법지금 이 문장을 읽는 동안 몇 번이나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싶었는가?우리는 매일 집중하려 한다. 그러나 알림이 울리고, 메시지가 쌓이고, 머릿속엔 끝없이 팝업창이 뜬다. 하루가 끝날 무렵 분명히 바빴는데 정작 중요한 건 하나도 못 했다는 공허함만 남는다. 많은 사람이 이것을 의지력 부족이나 자기통제의 실패로 여긴다. 그러나 이 책은 말한다. 그건 당신 탓이 아니라고.임상심리학자이자 UCLA 심리학 객원강사인 저자 젤레나 몬미니는 집중력 저하를 개인의 결함이 아닌 시대적 조건으로 바라본다. 스마트폰 알림, 끊임없이 업데이트되는 뉴스 피드, 멀티태스킹 업무 환경은 우리의 주의를 정교하게 조각내도록 설계되어 있다. 산만함은 의지의 실패가 아니라 신경계와 환경이 만들어낸 신호다.이 책은 집중을 생산성의 도구가 아닌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힘으로 다시 정의한다. 집중이란 더 많은 일을 빠르게 해내는 능력이 아니라 내 삶의 에너지와 주의를 어디에 둘 것인가를 스스로 선택하는 힘이다. 수면, 음식, 신체 활동, 자연, 관계, 호기심까지, 집중력은 책상 앞에서 의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뇌와 몸, 환경이 함께 만들어내는 상태다.무너진 집중력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건 더 강한 의지가 아니라 신경계와 환경의 구조를 이해하고 삶을 다시 설계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정신 건강과 회복탄력성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법을 개척하고 있는 저명한 행동과학자. 마리아 슈라이버가 선정한 ‘변화의 설계자(Architects of Change)’ 중 한 명으로, 최신 연구 결과와 실천적인 통찰을 결합하여 낡은 패러다임에 도전하고, 끊임없이 주의력을 앗아가는 세상 속에서 개인이 번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와 코넬 대학교 영양학 자격증을 보유한 그는 포춘 500대 기업, 글로벌 기구, 학술 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문 및 강연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아메리칸 익스프
레스, 코카콜라, 에스티 로더, 뱅크 오브 아메리카, 캐피털 그룹과 같은 글로벌 대기업부터 UCLA 등의 교육 기관, 마약단속국(DEA) 및 ‘빅 브라더스 빅 시스터즈’ 같은 비영리 단체, 그리고 엘리트 운동선수와 팀들을 대상으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회복탄력성을 위한 21일(21 Days to Resilience)』이 있다.
목차
머리말서문집중을 이해하기PART 1. 집중력은 어디서 시작되는가01 무엇에 집중할지 먼저 정하라02 먹는 것이 집중을 바꾼다03 잠이 무너지면 집중도 무너진다04 움직여야 뇌가 살아난다05 자연은 지친 주의를 회복시킨다PART 2. 집중력은 이렇게 유지된다06 가장 중요한 것부터 남겨라07 주의를 붙잡는 힘을 키워라08 급한 일의 함정에서 벗어나라09 쉬는 법을 바꿔야 집중이 돌아온다10 기억력이 좋아야 오래 집중한다PART 3. 애쓰지 않아야 집중력이 무너지지 않는다11 지금으로 돌아오는 연습12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라13 집중은 반복에서 만들어진다14 충동을 다스려야 몰입이 시작된다15 고요는 최고의 집중 환경이다PART 4. 집중을 삶으로 확장하는 법16 잘 듣는 사람이 오래 집중한다17 집중력은 디지털 세상 밖에서 회복된다18 창의성은 몰입에서 발현된다19 집중력의 불씨는 호기심으로부터 되살아난다맺음말부록 A집중력비상키트부록 B집중력을되찾는21일실천프로그램감사의말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