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전설 6 (완결)
상인이 꿈이었지만 우연히 요도를 쥐면서 무림공적이 되어버리고, 그 후 다시 평범한 점소이 생활을 하다가 무림으로 다시 뛰어든 주인공 적룡. 한기를 가득 담은 요도를 휘두르며 악을 베어버리는 냉혹한 미녀 난하. 그리고 감초와도 같은 조연 하진, 영월, 척비... 다른 요도를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이 스릴있고 이상하게 나아가는 그들의 신비한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김남재의 신무협 판타지 소설 『요도전설』 제 6권.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