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파리지앵이 바라본 미국은 과연 어떤 곳일까?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나라 미국. 태평양을 건너는 긴 여정은 섣불리 그곳으로 떠날 수 없게 만든다. 하지만 만일 대서양을 지나간다면?
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2년 20개국 유럽여행기 시리즈를 쓴 저자는, 대장정의 마지막으로 미국을 택했다.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도시, 파리 그리고 뉴욕. 두 도시는 공통점 이상으로 확연하게 다른 색깔을 가졌다.
파리에서 떠난 뉴욕이 궁금하다면 2년 20개국 유럽여행기 미국 편이 그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미국(United States) : 세계 모든 분야의 첨단을 달리는 현장에 가다
1. 뉴욕(New York)
○ Episode 1 : 뉴욕의 잠 못 이루는 밤?
○ Episode 2 : 뉴욕의 상징으로 충분한 자유의 여신상
○ Episode 3 : 세계 트렌드 중심에서 만난 샐러드 볼(Salad Bowl) 문화
○ Episode 4 :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미국에서는 미국의 관습을 따르자
○ Episode 5 : 진정한 뉴욕의 매력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 센트럴 파크
2. 나이아가라(Niagara)
○ Episode 1 : ‘자연의 경이’라는 말 이외에는 다른 표현은 필요 없었다
○ Episode 2 : 전망대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라보면서 생애 잊을 수 없는 점심식사를 하다
3. 워싱턴(Washington D. C)
○ Episode 1 : TV로만 보았던 세계 정치의 1번지를 가다
[뉴욕+나이아가라+워싱턴 여행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