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날씬할 방법을 찾고 있어
- 저자
- 폴 매케나 지음, 서진 엮음
- 출판사
- 스노우폭스북스
- 출판일
- 2024-05-13
- 등록일
- 2024-09-0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1MB
- 공급사
- 알라딘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더 이상, 아무것도, 당신을 힘들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체중 감량에 있어서 만큼은요.
*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 NO. 05
* 최초 출간일 2005년
* 20년 동안 35개 언어, 37번의 개정판 출간, 500만 부 이상 판매
* 미국, 영국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제작 방송
* 전 세계 43개국에서 프로그램, 라이브, 세미나 등에 7억 명 이상 참여하거나 시청
이 책은 체중 감량을 식단 관리, 운동, 특정 규칙 없이 성공하도록 돕는 책이다. 책의 저자는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기계발 분야의 저자이며 NLP(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권위자다.
그의 체중 감량 프로그램이 여러 나라에서 광범위한 성공을 거둔 가장 큰 이유는, 그 흔한 ‘먹지 말 것 항목’이나 ‘해야 할 행동 지침’을 제시하지 않아서다. 이 책에도 그의 가르침이 그대로 풀이돼 있으며 대표 사상, 네 가지 황금률만을 비중 있게 다뤘다.
1) 배가 고프면 먹을 것, 2) 먹고 싶은 걸 찾아 먹을 것, 3) 한 입 한 입 음미하며 먹을 것, 4) 배가 부르면 즉시 식사를 중단하고 배가 고프면 언제든 먹을 것, 네 가지다.
책의 단락마다 적게는 20kg~100kg이상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진과 사연을 통해 저자의 체중 감량 프로그램에 참석한 80%가 배고프고 굶주린 고통 없이 성공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도록 했다.
최면 요법 분야에서도 권위자로 활동 중인 저자는 두 가지 최면 기법을 육성 녹음으로 책과 함께 제공해 실제 체중 감량에 활용했는데, 한국어 개정판 [영원히 날씬할 방법을 찾고 있어』에서도 책과 함께 한국어 녹음으로 사용법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식욕 조절이 힘든 대상자를 위해서는 음식에 대한 갈망을 크게 줄여주는 기법과 중독과 같은 의지만으로 끊어내기 힘든 음식을 영원히 제거시킬 수 있는 두 가지 태핑 기법이 있다.
저자는 두 가지 태핑 기법을 제공하며 ‘신중하게 사용할 것’을 책의 첫머리에서부터 권고하는데 실제로 폴 매케나 박사는 알콜 중독, 흡연, 약물 중독 외 무분별한 음식 중독자들을 치료하는 데 해당 기법들을 사용 중이며, 체중 감량을 위해 제거할 특정 중독 음식의 사용에 신중할 것을 권고한다. 영원히 먹지 않아도 될 정도의 음식에만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원할 때마다, 원하는 것을 먹으면서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이 있을까? 터무니없는 주장처럼 들리겠지만 진짜 그런 방법이 있다. 이 시스템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효과가 있다고 믿기 어려울 수 있다. 그동안 체중 감량이란 어려운 일이라고 믿도록 세뇌당해 왔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은 영국에서 혁명적인 돌풍을 일으켰고 미국에 소개됐으며, 텔레비전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방영되었다. 또한 독립적인 연구 기관에서 이 시스템이 그 어떤 다이어트 방법보다 일곱 배는 더 성공적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2005년, 이 책이 출간된 후 이 시스템은 다이어트 업계에 혁명을 일으켰고, 점점 더 많은 의사들이 수년간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사실들을 뒷받침해 줄 만한 증거들을 점점 더 많이 수집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의 적입니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중 10% 미만에게만 효과가 있을 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불어 다이어트를 중단한 사람 대다수가 다이어트 전보다 체중이 더 많이 증가하는 요요 현상을 경험한다고 한다. 다이어트는 이런 문제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아니라 건강까지 해친다. 국민 건강을 위해서 흡연보다는 다이어트를 금지하는 편이 더 낫다고 말하는 게 합리적일 정도다. 필요한 것은 이것들이다.
1. 이 책을 읽는다. 약 2시간 정도 걸릴 것이다. 2. 지시에 따른다. 3. 2주일 동안 매일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NLP) 녹음 파일을 듣는다. 4. 식사 패턴이 달라지고 체중이 감소하는 현상을 확인한다.
다이어트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를
통제하려는 모든 식습관이다.
정말 배가 고픈가? 아니면 그냥 기분 전환이 필요한가? 어떤 방법이든, 어떤 사람이든, 당신에게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한다고 지시하는 것은 몸을 무시하라고 가르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당신이 지금 과체중이라면 당신의 몸은 현재 무시당하고 싶지 않다고 호소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 몸의 타고난 지혜를 재설정하기 위해 할 일은 하나뿐이다. 정말로 배가 고플 때마다 음식을 먹는 것! 진정한 배고픔은 감정적 배고픔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한 입 한 입, 온전히 즐기기만 하면 언제든 원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앞으로 2주 동안 식사 속도를 기존의 4분의 1 수준으로 늦추고 한 입 먹을 때마다 꼭꼭 씹어 먹은 뒤 몸의 변화를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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