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네이티브처럼 자연스럽고 정확한 말하기를 위한 리닛 쌤의 영어 교정 수업 - 작은 디테일을 손봤을 뿐인데, 영어가 네이티브처럼 자연스럽다!

네이티브처럼 자연스럽고 정확한 말하기를 위한 리닛 쌤의 영어 교정 수업 - 작은 디테일을 손봤을 뿐인데, 영어가 네이티브처럼 자연스럽다!

저자
리닛 알네자 지음
출판사
동양북스(동양문고)
출판일
2025-03-19
등록일
2025-05-16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30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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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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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이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였음에도 어딘가 어색한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이는 단순한 어휘나 문법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어와 영어의 구조적 차이에서 비롯된 문제이며, 한국어식 사고방식을 그대로 영어에 적용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로는 \"시간이 부족해\"라고 표현하지만, 이를 직역해 \"Time is not enough\"라고 하면 원어민에게는 어색하게 들립니다. 원어민은 \"I don\'t have enough time\"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처럼 두 언어 간의 결정적인 구조적 차이를 이해하고, 영어식 사고방식을 체득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영어 구사의 핵심입니다.
이 책은 지난 10여 년 동안 약 1,000명의 한국인 학습자들을 지도해 온 저자가 공통적으로 반복되는 실수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 결과물입니다. 특히, 한국어식 문장 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어색한 표현을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바꾸는 전략을 상세히 다룹니다.
또한,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언어적 어색함도 집중적으로 분석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에서 흔히 쓰는 \"고생하셨습니다\"를 직역해 \"You worked hard\"라고 하면 원어민에게는 어색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I appreciate your effort\" 또는 \"That must have been tough\"처럼 표현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문법 설명서가 아닙니다. 한국인 학습자들이 쉽게 빠지는 오류를 정확히 짚어내고, 보다 효과적인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돕는 실용적인 학습서입니다.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했지만 여전히 문장이 어색하다고 느끼는 학습자, 어디가 문제인지 알지만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는 학습자, 그리고 한국어식 영어에서 벗어나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고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이 강력한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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