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 고대부터 현대까지 20개 사건으로 읽는 인류의 역사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 고대부터 현대까지 20개 사건으로 읽는 인류의 역사

저자
김봉중 (지은이)
출판사
빅피시
출판일
2026-03-11
등록일
2026-04-2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73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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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복잡하고 방대한 세계사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tvN <벌거벗은 세계사> 화제의 인물
김봉중 교수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짧고 쉬운 세계사


세계사는 왜 늘 ‘4대 문명’부터 시작될까?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황하… 끝없는 연표와 낯선 이름들에 지쳐 역사책을 덮어버린 이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계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중요한 건 지금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사건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는 그런 독자를 위한 책이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명강의”라는 호평을 받아온 역사 스토리텔러 김봉중 교수는 4대 문명에서 시작하는 지루한 세계사 대신, 수천 년의 역사 중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20개의 결정적 장면만 엄선했다. 나아가 이 사건들을 세상을 움직인 5개의 힘으로 나누어 바라보며, 한번 읽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구조로 책을 완성했다. 고대 제국부터 미·중 신냉전까지, 인류의 역사를 차분히 짚어주는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세계사가 단번에 정리되며, 매일 스쳐 지나가던 뉴스 속 세계가 저절로 읽히기 시작할 것이다.

“꼭 알아야 할 세계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역사와 멀어진 어른들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 세계사

★★★ tvN 〈벌거벗은 세계사〉 화제의 인물, 김봉중 교수의 세계사 입문서
★★★ 고대부터 현대까지, 오늘의 세계를 만든 20개의 결정적 장면


세계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황하… 문명의 탄생부터 시작해 끝없이 이어지는 연표와 낯선 이름들, 그 지루했던 기억 때문에 역사책을 멀리하게 된 이들이 많다. 하지만 세계사를 꼭 4대 문명부터 시작해야 할까? 좀 더 쉽고 재밌게 세계사를 읽을 순 없을까?
사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역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사건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방대한 세계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훑지 않는다. 대신 오늘의 민주주의와 경제, 전쟁과 갈등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추적한다. 자본주의와 세계화가 어떻게 불평등을 키웠는지, 인류가 자유를 얻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렀는지, 왜 미국과 중국은 충돌할 수밖에 없는지. 이런 질문들에 답해주는 20개의 사건만 알면 세계사의 큰 흐름이 한눈에 들어온다.
역사가 재미없었던 건, 그것이 나와 무관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거의 사건이 지금 내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 역사는 소설보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된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 최다 출연으로 입증된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 김봉중 교수의 시선을 따라가보자.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과거와 현재가 하나로 이어지며, 매일 스쳐 지나가던 뉴스 속 세계가 저절로 읽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고대 제국부터 미·중 신냉전까지
세상을 움직인 5개의 힘


각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은 저마다의 불안과 기대, 선택과 실패를 안고 살아왔다. 그 경험들은 사라지지 않고 다음 세대에게 영향을 미친다. 프랑스 혁명이 민주주의 운동의 토대가 되었고, 대항해 시대는 자본주의의 출발점이었으며, 대공황의 아픔에서 오늘날의 사회 안전망이 만들어졌듯이 말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역사의 고리’는 바로 그 맥락이다. 역사는 단절된 사건들의 나열이 아니라, 서로 맞물린 고리처럼 과거와 현재를 잇고, 다시 미래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이 책은 그 고리를 5개의 시대로 나누어 바라본다. 1장 ‘제국의 시대’에서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세계화 시도, 로마 제국의 번영과 몰락, 중세의 암흑기를 다루며 권력과 신앙이 세상을 어떻게 움직였는지 살핀다. 2장 ‘혁명의 시대’에서는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 계몽주의를 거쳐 시민 혁명까지, 인간이 신과 왕의 권위에 의문을 품고 스스로 저항하기 시작한 순간들을 담았다. 3장 ‘과학의 시대’에서는 근대 국가의 탄생과 산업 혁명, 그리고 다윈의 진화론이 어떻게 제국주의 침략의 명분으로 변질되었는지를 파헤친다. 4장 ‘전쟁의 시대’에서는 두 차례 세계 대전과 대공황을 통해 전쟁과 경제 위기가 어떻게 세계 질서를 뒤흔들었는지 직시한다. 마지막 5장 ‘이념의 시대’에서는 냉전과 68운동, 9·11 테러, 그리고 미·중 신냉전까지 오늘의 세계를 만든 갈등의 역사를 추적하며, 지금 이 세계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조망한다.
이처럼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상을 움직인 5개의 힘을 중심으로 인류의 역사를 바라보면, 방대하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세계사가 단번에 정리되며 절대 잊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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