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주의 시집『사랑, 그것만이 꽃피우다』. 저자는 다양한 시를 통해서, '일상'을 사랑으로 꽃피우기 위한 인내를 안내한다. 《물결과 바람》, 《세월호, 끝나지 않을 아픔》, 《바다에 와서 당신을 봅니다》, 《노란 꽃》, 《그대를 굳이 사랑이라 말하지 않겠다》 등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한영주
저자 : 한영주
저자 한영주는 1976년 지리산 자락의 중군이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첫 시집 『나는 나를 좋아한다』를 시작으로 『종이배』, 『아빠의 노래』, 『그대를 사랑이라 말하지 않는다면』이 있다. 현재 일산에 있는 신일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체육교사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