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믿고 보는’ 번역가 이건이 한국 독자에 맞춰 재구성한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글과 말에 국내 버핏 전문가들이 각 장마다 해설을 더한 《워런 버핏 바이블 완결판》이 출간됐다. 인플레이션, 재정 적자, 달러 패권, AI 투자 열풍 등 최신 이슈에 대한 두 거장의 통찰을 담으면서, 수십 년간의 방대한 주주 서한과 주총 Q&A에서 핵심을 선별해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버핏의 일평생을 관통하는 투자 철학과 삶의 지혜, 여유와 해학을 그의 목소리로 전한다. 여기에 김학균, 박성진, 정채진, 홍진채 등 10인의 해설진이 ‘1장 주식 투자’ ‘8장 시장에 대한 관점’ 등 13개 장에서 독자의 ‘버핏 독해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투자 초심자는 물론 이미 버핏을 공부해온 독자도 ‘직강’에 가까운 생생한 메시지와 한국 시장의 시각이 결합된 이 책에서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문병로 서울대 교수는 추천사에서 “독자가 스스로 주주 서한과 주총 대화록으로부터 배우려면 도저히 습득하기 힘든 월등한 체계를 갖춘 책”이라고 호평했다. 한국의 ‘리틀 버핏’으로 불리는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는 “버핏의 오리지널 워딩으로 구성한 명작에 국내 전문가들이 ‘도슨트’를 자처해 해설을 헌사했다”며 “완결판이란 타이틀에 걸맞은 알찬 구성으로 대가가 전하는 깊은 통찰의 감동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밝혔다.
저자소개
Warren E. Buffett
역사상 가장 성공한 투자자로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인물.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에서 벤저민 그레이엄에게 가치투자를 배웠고, 버핏투자조합을 운영하면서 1965년 버크셔 해서웨이를 인수해 시가총액 1조 달러가 넘는 복합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막대한 재산에도 불구하고 검소하게 생활하며, 재산의 99%를 기부하기로 약정한 자선사업가로도 유명하다. 2025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를 발표했다.
목차
추천사_버핏과 멍거의 철학, 버크셔의 기업문화를 배울 수 있는 명저 | 문병로
옮긴이 서문_버핏 책을 고르는 방법, 가장 한국적으로 읽는 방법 | 이건
서문
1장. 주식 투자
유효 기간이 지난 치즈 [2003]
내 눈의 콩깍지를 벗겨준 책 [2004]
뉴턴의 제4 운동 법칙 [2005]
효율적 시장 가설을 배우지 않은 덕분 [2006]
버크셔의 후계자 조건 [2006]
사명감 투철한 펀드매니저를 원해 [2010]
위대한 기업, 좋은 기업, 끔찍한 기업 [2007]
금과 젖소의 차이 [2011]
농장에 투자하듯 주식을 매매하라 [2013]
미국 번영에 수십 년 베팅했더니 [2014]
미분배 이익의 복리 효과 [2017]
펀드 오브 펀드와의 내기에서 얻은 교훈들 [2017]
자산운용사의 운용보수 [2003]
성공적인 투자 몇 건의 힘 [2022]
훌륭한 기업을 발견했다면? 계속 보유하세요! [2023]
옥시덴탈과 일본 종합상사에 투자한 이유 [2023]
일본 지분을 장기에 걸쳐 보유할 생각 [2024]
마법공식은 없습니다 [Q 2015]
승산 없는 싸움 [Q 2016}
행운의 편지 사기 [Q 2016]
보유 주식을 매일 점검한다 [Q 2017]
기술주 피하는 바람에 구글과 아마존을 놓치다 [Q 2017]
“나는 코카콜라로 당분을 섭취” [Q 2017]
아내에게 S&P500 인덱스펀드를 권한 이유 [Q 2017]
인수 대상 기업 목록 1호 [Q 2017]
펀드에 운용보수를 떼주면 수익이 남을까? [Q 2017]
미쳤거나, 배우고 있거나 [Q 2017]
아마존은 불확실성이 크다고 봤다 [Q 2017]
다시 시작해도 미국에 투자 [Q 2018]
오리 사냥 클럽에 투자한 경험 [Q 2019]
아마존 주식 매수는 가치투자 [Q 2019]
왜 보유 종목을 다 공개하지 않나? [Q 2019]
좁은 영역에 집중해 우위를 확보하라 [Q 2019]
버크셔가 매도한 4대 항공사는? [Q 2020]
인덱스펀드의 시대는 끝났나요? [Q 2020]
운용자산이 클수록 초과수익이 어려워 [Q 2020]
주가 폭락기에 주식을 매수하지 않은 이유는? [Q 2021]
버크셔 주식인가, S&P500 인덱스펀드인가? [Q 2021]
아내 유산의 인덱스펀드 투자 이유는? [Q 2021]
애플 주식 일부를 매도한 이유는? [Q 2021]
고성장주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Q 2021]
주가 거품기에 보유 현금의 투자는? [Q 2021]
버크셔 포트에서 빅테크 비중이 증가할까요? [Q 2021]
버크셔도 퀀트 전문가를 채용하면 어떤가요? [Q 2021]
최근 투자가 급증한 이유는? [Q 2022]
버크셔가 매매 시점을 선택하는 방법은? [Q 2022]
인플레이션이 심해질 때 선택할 주식 [Q 2022]
주식은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는가? [Q 2022]
최근 상황에서 중국 투자에 대한 견해는? [Q 2022]
감정 때문에 투자 판단을 그르친 적은? [Q 2023]
AI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은? [Q 2023]
급변하는 환경에서 가치투자자의 성공법 [Q 2023]
단기 이익과 장기 해자 구축 사이의 균형 [Q 2023]
TSMC 주식을 금세 매도한 실제 이유 [Q 2023]
옥시덴탈과 셰브런을 대량 보유하는 근거는? [Q 2023]
또 애플 주식 일부를 매도한 이유는? [Q 2023]
현재 시장 수준이 1999년과 비슷한가? [Q 2024]
100만 달러로 다시 투자를 시작한다면 [Q 2024]
금리 때문에 일본 투자를 축소할 가능성은? [Q 2024]
빅테크는 여전히 경자산 기업인가? [Q 2025]
[해설] 따라 하지 못할 부분, 따라 할 수 있는 부분_홍진채
2장. 기업 인수
1주일 안에 성사된 기업 인수 [1999]
대학생들에게 ‘버크셔 PhD 학위’를 준 이유 [2003]
실적 부진한 기업도 매각하지 않는다 [2011]
기업 인수 기준 6가지 [2014]
트럭 휴게소 사업, 부동산 중개업 등 확장 [2017]
계속 전진하는 미국 [2020]
훌륭한 경영자와 훌륭한 기업 [2021]
피트 리글 - 둘도 없는 인물 [2024]
가장 기억에 남는 실패 사례 [Q 2015]
투자 기준을 바꾸었나? [Q 2016]
PER 기준으로 고가에 인수한 까닭 [Q 2016]
인수에 관심을 둔 섹터는? [Q 2017]
매클레인은 어떤 기업인가? [Q 2017]
스팩이 버크셔의 기업 인수에 미치는 영향은? [Q 2021]
프리시전 캐스트파츠 인수 과정의 실수는? [Q 2022]
외국 기업을 인수할 의향은? [Q 2022]
버크셔가 기업 사냥에 당할 가능성은? [Q 2023]
소유경영자에게 제공하는 매각 유인은? [Q 2023]
인내심 대신 신속함으로 거둔 성과는? [Q 2025]
[해설] 평생 동업할 CEO인가? 그렇다면 인수!_홍영표
3장. 자본 배분
버크셔의 자사주 매입 조건 [2011]
자사주 매입을 하면 안 되는 두 가지 상황 [2016]
더 행복해지는 방법 [2012]
다섯 개의 과수원과 하나의 버크셔 [2018]
남아 있는 주주의 관점 [2018]
우리는 버크셔 주가가 하락하길 바랍니다 [2019]
버크셔와 다른 복합기업의 차이 [2020]
주주 지분 늘린 자사주 매입 [2020]
놀라움의 연속 [2021]
버크셔의 가치를 높이는 세 가지 방법 [2021]
버크셔의 4대 거인 [2021]
지난 58년과 몇 가지 숫자 [2022]
버크셔는 양손잡이 투자자 [2024]
엉클 샘에게 감사를 [2024]
향후 잉여현금흐름 전망 [Q 2016]
초과 현금이 너무 많은데 [Q 2016]
BPS 1.2배 넘을 때도 자사주 매입하나? [Q 2017]
버핏 이후의 자사주 매입에 대해 [Q 2017]
버크셔의 배당 지급 가능성 [Q 2018]
애플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대해 [Q 2018]
주가 하락에도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은 이유 [Q 2019]
현금보다 인덱스펀드가 낫지 않나? [Q 2019]
코로나19 때 매수에 나서지 않은 이유 [Q 2020]
후계자들의 자본 배분 능력 [Q 2020]
아지트 자인을 자본 배분에서 제외한 이유 [Q 2020]
자사주 매입에 반대하는 주장에 대해 [Q 2020]
버크셔 주가가 전보다 30% 낮은데 [Q 2020]
자사주 매입이 주가 조작? [Q 2021]
자사주 매입 규모를 결정하는 공식 [Q 2022]
현금 1,000억 달러가 넘는 상황의 자본 배분 [Q 2023]
현금 1,820억 달러를 운용하지 않는 이유는? [Q 2024]
현금성 자산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는 이유 [Q 2025]
[해설] 버크셔 해서웨이, 60년에 걸쳐 완성한 자본 배분 기계_변영진
4장. 회계, 가치평가
내재가치 계산법 [2010]
상장회사들이 이익을 짜내는 방법 [2007]
순이익이라는 변덕스러운 수치 [2010]
애용되는 속임수 두 가지 [2016]
플로트와 이연법인세 [2018]
유보이익과 복리의 기적 [2019]
연방소득세에 관한 놀라운 사실 [2022]
영업 실적, 사실과 허구 [2023]
충격, 충격! 중요한 미국 기록이 깨지다 [2024]
이연법인세는 영구 플로트인가 [Q 2015]
미국 세법을 단순화할 필요성 [Q 2015]
버크셔 채권은 왜 최고 등급이 아닌가 [Q 2016]
버크셔에 구조조정이 드문 까닭은 [Q 2016]
가치평가에 BPS 적용이 타당한가 [Q 2017]
중국 시장과 미국 시장을 비교하는 기준 [Q 2017]
EBITDA를 불신하는데 [Q 2017]
은행의 만기 보유 회계에 대해 [Q 2023]
[해설] ‘회계적 수치’ 말고 ‘내재가치’를 찾으라_김형균
5장. 채권, 외환, 파생상품 투자
바보 취급당할 위험 [1997]
정크본드와 주식의 공통점 [2002]
여전히 부채를 꺼립니다 [2005]
미안해요, 달러뿐이라서 [2004]
연착륙은 희망 사항 [2006]
잠시 숨을 죽이십시오 [2007]
지옥행 특급열차를 타는 법 [2004]
아내가 절친과 달아났지만 [2005]
애정이 예전과 같지 않구려 [2008]
파생상품은 보험이죠 [2010]
잠자리가 편하려면 [2012]
유가를 장기적으로 예측하나? [Q 2015]
버크셔의 신용부도스왑 프리미엄은? [Q 2016]
가상화폐는 왜 똥인가 [Q 2018]
암호화폐는 가치 없는 인공 금? [Q 2021]
비트코인에 대한 견해에 변화는? [Q 2022]
언젠가 미국 국채가 팔리지 않는 날 [Q 2024]
환위험을 헤지하는 조치는? [Q 2025]
[해설] 주식 주연, 채권·해외 자산 조연_서준식
6장. 지배구조
탐욕 타이틀 매치 - CEO의 보수 [2003]
유니폼이나 달라고 해 [2005]
CEO 성과 보상의 전염성 [2006]
돈 밝히는 이사들 [2006]
신주 발행까지 하면서 BNSF를 인수한 까닭 [2009]
소녀를 처음 본 10대 소년 [2009]
버핏과 멍거가 떠난 후의 버크셔 [2019]
지배구조 측면에서 이사회의 진화 [2019]
진정한 이사의 요건과 능력 [2019]
동업자로 대하겠다는 약속 [2020]
버크셔 주식 보유는 장수를 촉진할까요? [2020]
행동주의 투자자의 분할 위험 [Q 2015]
분할 시도에 대한 방어 계획 [Q 2016]
후계자 보상 방안 [Q 2017]
버크셔 의결권을 통제할 주체는? [Q 2023]
연금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대응 방법은? [Q 2024]
오늘의 낚시성 뉴스 [Q 2025]
[해설] 한미 지배구조 문제, 다른 듯 겹친다_김학균
7장. 버크셔의 기업문화
살로먼 주주 서한 겸 보고서 [1991]
살로먼 근무 [1992]
배트 보이에게서 배운 경영의 지혜 [2002]
단기 실적보다 해자 확대를 택해 [2005]
사후 내 주식이 매각되더라도 [2006]
뒤집어 생각하라 [2009]
우리가 만든 집이 우리를 만든다 [2010]
CEO에게. “당신 후계자를 미리 추천해주세요” [2010]
버크셔 - 과거, 현재, 미래 [2014]
부회장의 생각 - 과거와 미래 [2014]
방송 시작합니다. 스탠바이, 큐! [2015]
기업문화 유지 방법 [Q 2015]
비밀 성과보수 [Q 2015]
본사 직원 20여 명의 다양성 [Q 2016]
승계 계획에 변화가 있나? [Q 2016]
차기 CEO 보상 계획 [Q 2016]
버크셔 내부 위험 관리 [Q 2017]
투자회사 권한 위임과 가치 창출 [Q 2017]
기업문화가 유지되고 강화될까? [Q 2018]
자회사 관리가 어려워지지 않나? [Q 2021]
경영진 교체 이후 운영에 대해 [Q 2022]
[해설] 전권 위임이 자회사들을 춤추게 한다_박성진
8장. 시장에 대한 관점
심각한 소화불량 [2007]
아무리 큰 숫자도 0을 곱하면 [2010]
지난 240년간 번영해온 것처럼 [2015]
생산성과 번영 [2015]
기후 변화가 버크셔에 미칠 파장 [2015]
시장 시스템이 이룬 기적 [2016]
순풍을 타고 가는 미국 [2018]
이제 비밀도 아닌 우리 무기 [2023]
경제 규모 대비 주가 [Q 2015]
버크셔 해서웨이 브랜드 [Q 2015]
인플레이션에 버티는 업종은? [Q 2015]
소득 불평등 [Q 2015]
중국의 구조적 변화에 대해 [Q 2015]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Q 2016]
마이너스 금리와 가치평가의 관계 [Q 2016]
유가 하락과 통화정책 [Q 2016]
부동산시장에 대한 평가 [Q 2016]
중국 주식 투자 [Q 2017]
크래프트 하인즈 구조조정에 대해 [Q 2017]
인공지능이 미칠 영향 [Q 2017]
건강보험과 버크셔 [Q 2017]
노동시장 유연과 사회 안전망 [Q 2017]
미국과 중국의 경쟁과 상생 [Q 2018]
트럼프의 무역 전쟁 가능성 [Q 2018]
금리 흐름과 국채 매수 [Q 2018]
혁신과 해자 [Q 2018]
경자산 기업의 수익성 [Q 2018]
제품 반응을 실감하는 기법 [Q 2018]
열정적인 자본주의자 [Q 2019]
자본주의의 창조적 파괴 [Q 2019]
코로나19와 주식시장 [Q 2020]
마이너스 금리는 유지될까? [Q 2020]
세계 20대 기업 목록: 30년 전, 현재, 30년 후? [Q 2021]
과도한 경기 부양책이 부르는 인플레이션 위험 [Q 2021]
이번 인플레이션의 수준 [Q 2022]
달러의 준비통화 지위 상실 가능성 [Q 2023]
수입 인증서 제도는 관세와 다른가? [Q 2025]
[해설] ‘미스터 마켓’과 ‘위대한 능멸자’ 상대하기_정채진
9장. 보험업
최악의 시나리오에 투자 확대 [1997]
안정적인 12%보다 변동성 높은 15% [1998]
보상은 성과를 낳고 [1998]
최고의 광고는 입소문 [1999]
속는 셈 치고 전화주세요 [2004]
20세 대학원생의 행운 [2010]
바보들에게만 싸 보이는 [2002]
나쁜 공에는 스윙하지 마세요 [2004]
버크셔의 가장 소중한 자산 [2001]
아지트부터 구해주세요! [2009]
약속을 지키는 상대가 되렵니다 [2014]
해가 져도 건초를 만들겠습니다 [2016]
자회사의 지능, 버크셔의 자본 [2017]
가이코와 토니 나이슬리 [2018]
버크셔 보험사가 유리한 점 [2019]
보험 사업 실적 [2023]
경제적 위험이 증가하면 손해보험업도 성장 [2024]
보험 사업 성공 비결 [Q 2015]
버크셔는 대마불사인가 [Q 2015]
대체투자로 간주되는 재보험 [Q 2015]
독일 재보험사를 매각한 이유 [Q 2016]
마이너스 금리와 플로트 운용 [Q 2016]
플로트와 재재보험 사업 [Q 2016]
소급 재보험 거래에 대해 [Q 2017]
사이버 위험 보장 상품 [Q 2018]
보험 사업의 내재가치 평가 [Q 2019]
보험 가격 산정에 대해 [Q 2019]
테슬라가 보험업에 진출한다면 [Q 2019]
감염병 보험 상품 [Q 2020]
가이코와 프로그레시브의 경쟁력 비교 [Q 2021]
제로 금리와 플로트의 가치 [Q 2021]
화성 프로젝트 보험에 대해 [Q 2021]
플로트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낙관하는 이유 [Q 2022]
자율주행이 보험업에 미칠 영향 [Q 2024]
AI가 보험업에 미칠 영향 [Q 2025]
가이코의 장기 경쟁력 강화 [Q 2025]
사모펀드들의 보험사 인수가 버크셔에 미칠 영향 [Q 2025]
[해설] 보험으로 벌고, 플로트 투자로 더 번다_이건규
10장. 금융업
현금이 넘치는데도 차입하는 이유 [2003]
훨씬 합리적인 관행 [2008]
난장판이 된 이유 [2009]
내 집 마련이 우선 [2010]
상상력이 넘치는 투자은행들 [2015]
기대하지 않은 시너지 [2016]
클레이턴홈즈가 약탈적 대출을 했나? [Q 2015]
모든 은행의 예금 보장이 은행에 미치는 영향 [Q 2023]
[해설] 버크셔는 어떻게 ‘서브프라임’ 사태를 피했나?_홍진채
11장. 제조·서비스업
보트피플의 역전 드라마 [2004]
B 여사님, 장수 만세! [1983]
탭 댄스를 추는 이유 [1999]
항공기쯤은 가져주는 센스 [1999]
신문사를 계속 소유하는 이유 [2006]
나무 말고 숲 [2016]
철도회사와 전력회사 [2016]
비보험 자회사의 거대 기업 인수 [2017]
법인세율 인하와 자회사 이익 증가율 [2018]
버크셔의 결혼 생활 [2019]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 [2019]
두 거대 기업 BNSF와 BHE [2020]
예상을 벗어난 BNSF와 BHE의 실적 [2023]
재생에너지 [Q 2016]
3G와 원가 절감 [Q 2016]
프리시전 캐스트파츠에 대해 [Q 2017]
온라인 쇼핑이 의류 자회사에 미칠 영향 [Q 2017]
에너지 분야에서 선호하는 자산 [Q 2017]
3개 회사의 의료 시스템 개선 [Q 2018]
소비 습관 변화로 고전하는 소매업 [Q 2020]
항공산업 침체와 프리시전 캐스트파츠 [Q 2020]
자본 집약적 기업과 인플레이션 [Q 2020]
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한 합작투자 [Q 2021]
상업용 부동산의 전망은? [Q 2023]
버크셔의 전력회사를 산불로부터 보호하려면 [Q 2025]
[해설] 버핏도 실패했다, 다만 ‘작게’ 했을 뿐_이은원
12장. 버크셔 경영 실적 보고
2001년 실적 보고 [2001]
2002년 실적 보고 [2002]
2007년 실적 보고 [2007]
버크셔의 실적 평가 척도 [2007]
2008년 금융위기와 버크셔의 실적 [2008]
버크셔의 실적 평가 방법 [2009]
2010년 실적 보고 [2010]
5년 단위 실적 분석 [2010]
2011년 실적 보고 [2011]
2012년 실적 보고 [2012]
2013년 실적 보고 [2013]
2014년 실적 보고 [2014]
2015년 실적 보고 [2015]
2016년 실적 보고 [2016]
가장 중요한 척도는 주당 정상 수익력 [2017]
급변한 GAAP 이익, 일관된 영업이익 [2018]
회계 장부와 현실 세계의 괴리 [2019]
유보이익 중 우리 몫 [2020]
예상보다 좋았던 2024년 실적 [2024]
[해설] 경영 실적 평가 기준을 바꾼 까닭은?_이은원
13장. 학습과 삶의 지혜
감사의 말씀 [2021]
훌륭한 동업자 확보가 최고 [2022]
찰리 멍거 - 버크셔 해서웨이를 설계한 인물 [2023]
실수 - 네, 버크셔는 실수를 합니다 [2024]
젊은이들에게 주는 조언 [Q 2015]
《국부론》과 자본주의 [Q 2015]
놀고먹지 못할 만큼 [Q 2015]
등록금 상승 [Q 2015]
이례적으로 운이 좋았습니다 [Q 2016]
유머 감각의 원천은 [Q 2016]
학습 기계와 소문 [Q 2017]
가장 늙어 보이는 시체 [Q 2017]
9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Q 2017]
남의 자금을 운용하려면? [Q 2019]
다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라 [Q 2019]
돈으로 살 수 없는 두 가지 [Q 2019]
신용카드 대출과 투자 [Q 2020]
다학제를 실용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은? [Q 2022]
천직을 찾는 사람에게 주는 조언 [Q 2022]
자녀에게 유산을 상속하는 방법은? [Q 2023]
해로운 사람을 멀리할 수 없다면 [Q 2023]
머스크가 자신을 과대평가한다고 보시나요? [Q 2023]
손주와 상속인들에게 지혜를 전수하는 방법 [Q 2023]
찰리와 하루를 더 지낸다면 하고 싶은 일은? [Q 2024]
유산 일부를 동일 비중 S&P500 인덱스펀드로 운용할 생각은? [Q 2024]
투자철학을 개발하려는 젊은이에게 주는 조언 [Q 2025]
인생에서 좌절했을 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Q 2025]
[해설] 행운 없이도 성공과 행복을 얻을지니_홍진채
부록 1. 버크셔와 S&P500의 실적 비교
부록 2. 유머,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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