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 장편소설. 약 300년 전부터 서방과 동방의 교류가 시작되면서부터 수많은 무예 또는 서방에 흘러 들어와 서방 검사들도 기의 존재를 다루기 시작했다. 이렇게 검을 다루면서 그 실력과 힘이 극한에 이르는 때가 있는데 동방에서는 이와 같은 경제를 조화경 또는 화경이라 하며 서방에서는 소드 마스터 또는 마스터라 부르는데... (제9권)
저자소개
목차
출전! 마동신함 테르사이온
헤어졌던 인연은 다시 이어지고
악신들의 역습
크레이시아 대 수빙신 리어니시드
리오스 VS 흑염신장 필로니안
끊임없는 혈전!
종결되어 가는 전투
다시 이어진 절연될 수 없는 인연과 서서히 그 손길을 드러내는 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