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과 추진력으로 살아남은 고졸 출신의 100억 자산가, 5년 동안 전국 3만 8천여 개의 모텔을 돌아다닌 모텔 투자의 귀재, 끈기와 치밀함으로 한강변 랜드마크 지은 마흔셋 젊은 빌딩부자, 5개월 만에 45억 시세차익 낸 30대 중반 빌딩계의 신동, 철저한 시장조사와 차별화로 성공한 월급쟁이 출신 천억 빌딩부자. 이 책에는 수백 억대 빌딩주부터 100채 이상 빌딩을 가진 거물급까지 지금껏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대한민국 대표 빌딩부자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가 펼쳐진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끈기와 집요함, 남다른 실행력으로 이뤄낸 빌딩부자들의 진짜 성공 비결을 담은 책. 3부로 구성된 본문은 먼저 빌딩부자들의 성공 스토리와 인간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뒤이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뒤 빌딩부자들의 성공 비결과 그들의 노하우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빌딩부자가 되기 위한 실천적인 노하우, 재테크 기법을 이야기한다.
☞ 『빌딩부자들』도서를 소개하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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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성선화 고등학교 시절부터 기자라는 매력적인 직업을 갖고 싶었다. 꿈을 좇아 이화여대에서 언론정보학을 공부했고, 2006년 기자라는 명함을 세상에 내밀었다. 지난 5년간 국제부, 유통부, 사회부, 건설부동산부 등을 거쳤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에서 2년째 발로 뛰는 부동산 정보를 전하고 있다. 2010년 좀 더 깊이 있는 부동산 정보 전달을 위해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에 입학했고, 현재 건설개발을 전공 중이다.
특종 기사로는 2010년 강남구 최고 뉴스로 꼽힌 ‘은마 아파트 재건축’과 기업 부동산의 귀재 롯데그룹의 ‘롯데쇼핑, 분당백화점 매각’ 등이 있다. 입사 후 지금까지 6번의 사내 특종상을 수상했다.
기자라는 직업을 사랑한다. 기자가 천직이라고 확신한다. 언어로써 표현하고, 전달하고, 소통하는 일련의 모든 과정을 즐긴다. 인터뷰 기사 쓰기를 좋아한다. 기억에 남는 인터뷰는 독일 전 총리 ‘게르하르트 슈뢰더’와 미국 록펠러 가문의 5대손인 ‘스티븐 록펠러’와의 인터뷰다. 늘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들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것, 기자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좋은 기자가 되는 데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매력 있는 기자가 되고 싶다. 틀에 박힌 사고, 근거 없는 권력, 강요된 인습 등을 거부한다. 지나온 길보다는 앞으로 갈 길이 더 멀다. 아니,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노력의 힘을 믿는다. 이것이 이 책을 쓴 궁극적 이유다. 빌딩부자들을 만나고 인터뷰해서 얻은 정보들을 공유하고 싶었다. 빌딩부자, 그들의 노력을 전하고 싶었다.
목차
빌딩부자에 대하여
프롤로그 100억 빌딩부자도 처음엔 10만 원짜리 월세로 시작했다’
서문 아파트는 가고 수익형 부동산의 시대가 왔다
1부 그들은 어떻게 빌딩부자가 되었나 일패(一敗)는 곧 전패(全敗)다
발품 외에 아무것도 믿지 마라
5년 동안 전국 3만8천여 개의 모텔을 돌았다
빌딩 투자에 타이밍은 없다
빌딩에 예술을 입혀라
오너라면 자기 사옥을 꿈꿔라
부동산의 피가 흐른다
그 어떤 것도 꾸준함을 이길 수 없다
철저한 시장조사와 차별화로 승부하라
남들보다 먼저 부동산 1진이 되어라
빌딩부자로 대를 잇는다
빌딩투자, 금녀의 벽을 넘어라
발상의 전환, 아이디어 빌딩으로 차별화한다
실패와 수험료
2부 빌딩부자를 말한다 빌딩부자 50명, 그들은 누구인가
빌딩부자 DNA, 그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빌딩부자들은 어떻게 일 근육을 키웠나
같은 주제 다른 생각, 키워드로 빌딩부자의 스타일을 본다
그들도 평범했다
못 다한 이야기
3부 빌딩부자에 도전하라 내 손으로 1억에 도전하라
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실전 투자 전략
내 빌딩 신축하기
하우스푸어, 이제 수익형으로 갈아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