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장자』는 <장자>의 '내편'의 사상을 중심으로 하고, '외잡편' 중에서 '내편'의 사상과 많이 다르거나 반대되는 편을 제외했다. 그 준거는 국내에 번역 출간된 리우샤오간의 <장자철학>의 견해에 따랐다. 따라서 이 책은 '외잡편' 26편 중에서 '내편'의 사상과 같은 점이 많은 12편만을 선별하여 번역되었다. 문장과 용어는 가급적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여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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