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나는 비빔밥 인간을 만들고 싶다
- 저자
- 박태견
- 출판사
- 뷰스
- 출판일
- 2006-01-05
- 등록일
- 2013-05-20
- 파일포맷
- PDF / EPUB
- 파일크기
- 2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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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요즘 중고등학생과 이들 학부모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통합형 논술이다. 그러나 통합형 논술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 않고, 어떻게 해야 통합형 논술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지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되지 못한 상태이다.
⟪나는 비빔밥 인간을 만들고 싶다⟫에서는 정운찬 서울대 총장이 왜 통합형 논술을 주장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고, 그 이유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통합형 논술을 통해 경쟁력 있는 창의적 인간(비빔밥 인간)이 될 수 있는지, 많은 예문을 들어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 박태견
서울대 국문과 졸업. 문화일보, 국민일보, 평화방송의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기자를 거처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을 창간해 편집국장을 거쳐 현재 논설주간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를 움직이는 127대 파워〉〈미국의 금융자본〉〈큰 장사꾼 김정태〉 〈조지 소로스의 핫머니 전쟁〉〈관료 망국론〉〈저패니메이션이 세계를 지배하는 이유〉〈초국가시대로의 초대〉〈엘 고어의 정보초고속도로〉〈일본 극우의 외침, "가자 다시 조선으로, 세계로"〉〈참여정권, 건설족의 덫에 걸리다〉가 있다.
목차
1부. 정운찬 코드의 실체를 찾아서
1장 정운찬, "한국 교육, 죽어야 산다"
'위기의 서울대', 정운찬 택하다
"우리는 비지성적 전문가를 양산하지 않았나"
'암묵적 지식'이 결여된 위기의 한국
"빈칸 밖에서 생각하는 능력 결여된 '티처 보이'는 NO"
"교육 뜯어고쳐야 선진국 진입 가능"
"한국 교육, 인풋만 있고 아웃풋은 없는 최악의 소비"
"우리 학부모들의 교육 열기는 교육열 아닌 입시열"
"21세기 유목민이 돼라"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