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노부나가와 소현세자
임진왜란을 중심으로 한 한중일 삼국간의 정치적 지형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망하는 역사소설. 임진왜란의 시발점이 된 일본 내 반란, 병자호란을 불러일으킨 조선 내 이괄의 난, 명의 몰락과 신흥국가 청으로 이어지는 중국의 역사 등 한중일 삼국 각각의 역사적 상황이 마치 도미노처럼 맞물리며 당시의 시대적 정황을 형성했다는 작가의 가설이 탄탄한 구조로 소설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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