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짬뽕사건
진유영 에세이집. 1975년 MBC 공채 7기 텔런트로 데뷔해 1988년 영화 '지금은 양지'로 감독 데뷔한 저자가 배우로 감독으로 그리고 방송외주프로덕션을 운영하면서 바쁘게 살아온 삶을 정리해 담았다.
추천사/김홍신(소설가) 프롤로그 카리스마연극반 / MBC 공채 최초의 고졸 탤런트 제3교실 / 낙동강은 흐르는가 / 희대의 살인마 '김대두' 고교얄개 / 짱구 임예진과의 풋사랑 80만 원짜리 방위병 / 전영록이 목 트인 이유 스타 내무반 / 뽀식이가 배 나온 사연 / 묘령의 여인 새롭게 날자(New bird) / 원미경의 '불타는 욕망' 방송국 장PD 폭행 사건 / 미 대사관 굴욕 사건 라스베이거스 짬뽕 사건 / 깊고 푸른 밤 마리화나 / 쥬라기 공원을 만나다 / 지금은 양지 인간시장 / 마유미는 왜? / 좌절을 딛고 도전!지구탐험대 / 말라리아가 앗아간 영혼 명사와의 만남 / 카일라스를 꿈꾸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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