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
- 저자
- 마크 피셔
- 출판사
- 토트
- 출판일
- 2013-01-25
- 등록일
- 2014-05-22
- 파일포맷
- PDF / EPUB
- 파일크기
- 7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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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불행의 탈을 쓴 행복을 알아보는 눈을 갖게 해주는 마크 피셔의 행복편지!
고단한 삶에 지친 당신에게 전하는 인생과 행복에 관한 긴 편지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절망하는 친구에게 인생의 아름다움을 일깨우기 위한 삶의 철학과 혜안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준 저자의 긴 편지를 담은 책이다.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수많은 장애물이 결국 더 위대한 성공을 위한 비밀스러운 발판이었다는 깨달음을 전하는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의 편지는 우리에게 직업적인 회의, 꿈을 잃어버리고,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찾고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과 해법을 찾을 수 있는 것을 일깨워준다. 자신의 어머니와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산다는 것과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절박한가를 이야기하고, 인생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과 균형을 잡고 바로 서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고 삶에 대한 용기를 되찾을 수 있는 힘을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마크 피셔
저자 마크 피셔는 전 세계 수많은 기업과 독자들의 삶을 성공으로 이끈 동기부여와 자기계발 전문가. 그의 명저 『게으른 백만장자』는 ‘부’와 ‘행복’에 관한 지혜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하며 25개 언어로 번역돼 2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 외에도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스피릿』, 『인생의 고난에 고개 숙이지 마라』 등 30여 권의 저서가 미국, 프랑스 등 20여 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실제로 자신의 철학을 실천함으로써 세계적인 백만장자 대열에 진입했다. 캐나다의 몬트리올에 있는 대저택에서 살며 저술과 강의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역자 : 서희정
역자 서희정은 1981년 서울 태생. 고등학교 때부터 불어를 공부하기 시작해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현재 다수의 토목ㆍ건축 번역 프로젝트 및 주요 전시도록 번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월간지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번역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01 모든 걸 다 갖춘 녀석이 불행하다니
02 인생이라는 이름의 위대한 세공사
03 지혜라는 꽃삽을 든 세심한 정원사
04 모든 절망은 위안을 동반한다
05 당신이 가진 경이롭고 귀중한 특권
06 한 여자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행운
07 당신은 돈과 어떤 관계인가
08 만족하고 감탄할 줄 아는 마음
09 내일부터 불행해도 돼!
10 자기 생각과 감정에 귀 기울이기
11 인간이라는 명사는 복수형이다
12 불행한 친구가 보내 온 편지
13 긴장을 풀면 어깨는 마법처럼 가벼워진다
14 우리 삶을 지배하는 내면의 괴물
15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
16 현재에 완전히 집중할 수 있다면
17 바로 지금 행복해야 해
18 나는 내 상황을 즐기기로 했다
19 죽음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들
20 세상의 불공정에 대한 탁월한 해석
21 영혼의 행복을 위한 수련
22 친구, 마녀반지를 돌려보게
23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