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글로벌 시민윤리
- 저자
- 박태우
- 출판사
- 아이이펍
- 출판일
- 2011-10-05
- 등록일
- 2013-05-20
- 파일포맷
- PDF / EPUB
- 파일크기
- 28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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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글로벌시대에 요구되는 개방적 세계관과 선진대한민국 시민윤리
이 책은 현재 잘못된 정치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개인의 문제를 떠나 이 나라와 민족의 문제에 더 관심을 갖고 국제화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윤리가 무엇인지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지금 국민들은 진실 되고 자질이 있는 정치인들을 갈망하고 있다. 그렇지 않고는 다가오는 21세의 한반도를 향해서 밀려오는 엄청난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할 길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지난 7년간 일관성을 갖고 우직하게 인간의 영혼과 한국정치의 현실을 주제로 글을 쓰고 언론지면을 통해서 발표를 해 왔다. 그 결과가 지금 1000편에 가까운 정치시사칼럼과 천 편에 가까운 서정시와 참여시로 이 전자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저자는 푸른정치연구소를 통하여 ‘시와 정치의 만남’이란 주제를 염두 해 두고 현안이 되는 정치시사컬럼과 더불어서 그 때 그 때 현 시대의 흐름을 담는 객관적인 감흥을 적은 시와의 만남을 통하여 쉬운 방향에서 문학적 이해를 구하고 바람직한 정치를 구현하는 자세와 마음을 국민들과 더불어 나누었으면 한다.
저자소개
저자 박 태 우
박태우 박사는 1963.5.17 충남 금산생으로 1996년 7월 34세에 영국의 HULL대학에서 정치학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 오로지 학문에만 정진한 국제통 선비였다. 귀국 후에 통상산업부, 외교통상부에서 유럽통합과 지구촌주의를 연구한 국제정치경제문가로 외교통상분야에서 많은 국제적 실무경험을 쌓았으며 항상 국내외의 주요 대학강단(대만국립정치대학, 고대외 다수)에서 국제정치경제(IPE)문제와 한반도문제를 주제로 차세대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대한민국의 선진화전략을 줄기차게 설파해 온 학자 겸 시민운동가이기도 했다. 2000년부터는 국회에서 정치권의 대선후보를 모시고 국가경영을 함께 고민하면서 대한민국정치의 음과 양을 몸소 겪었으며, 2004년에 스스로 총선, 그리고 2006년에 지자체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국민과 호흡하려는 노력을 조금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신부국강병론을 주제로 우리 사회에 팽배한 위선과 그리고 비민주성, 그리고 폐쇄적인 민족주의 노선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많은 시사컬럼과 시를 써온 박태우 학자겸 시인은 지금도 『박태우 푸른정치경제연구소(hanbatforum.com)』를 통하여, 인터넷월간조선의 『박태우 신부국강병론(monthly.chosun.com)』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 열정이 담긴 정책적인 처방을 내 놓으면서 차세대 대한민국을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로써의 역할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도 고려대학교/경희대 국제학부, 국민대 정외과 박사과정 등에서 국제문제 및 외교문제, 한국정치, 그리고 남북통합문제 등을 영어와 한국어로 강의 중에 있다. 지금 이명박 정권을 만드는 일에 나름으로 대선중앙선대위 부대변인 역할을 잘 수행하기도 했다.
목차
저자 소개
머리말
1. 대한민국 어떻게 보아야 하나
(1) 영혼이 훼손된 인간의 얼굴들
(2) 救國의 新義兵論
(3) 대한민국정당에 진정한 컬러가 있나?
(4) 지도층들의 自覺이 없인 安保도 없다
(5) 연남생, 연남건 & 이명박, 박근혜
(6) 대한민국 공공의 적들: 남남갈등, 소인배적 계파싸움
(7) 비정상이 정상처럼 보이는 사회
(8) 이들이 백성들을 우습게 보는구나?
(9) 반국가세력들의 활동공간을 넓히고 있는 ‘중도실용론’
(10) 부패하고 일그러진 국가관
(11) 조작된 위선성으로 신음하고 있는 대한민국
(12) 안중근이 최경주를 만나다
(13) 우리 모두 역사의 죄인입니다
(14) 부끄러움도 망각하고 있는 못된 사람들
(15) 다시 생각해보는 『국회의원 내리3선 금지론』
(16) 親북 反대한민국세력들은 안된다
(17) 良心과 正義感을 저버린 대한민국의 政黨들 義로운 맘을 가진 한 市民보다 못하니
2. 남북통일에 대한 단상
(1) 신G-2시대는 통일한국을 부른다
(2) 重病이 든 대한민국을 진단한 북한의 연평도 도발사건
(3) 시대의 기형아가 된 한반도의 아픔
(4) 兩岸에서 바라본 한반도
(5) 통이 큰 김정일 위원장에게
(6) 일시적인 남북관계 경색을 두려워 말라
3. 동북아지역의 미래와 한반도
(1) 제2의 리비아사태를 조장하고 있는 중국의 한반도 정책
(2) 美中관계의 희생양이 된 한국의 安保
(3) 동북아패권구도전이와 대한민국개조론
(4) 중국을 향한 통일외교를 전개해야한다.
(5) 한미연합사해체 상징성의 큰 의미
(6) 쿠바 미사일 위기봉쇄에서 배워라
(7) 중국이 어디까지 북한을 두둔하나?
4. 보통시민의 국제문제이해와 애국의 길
(1) 작동하지 않는 미국의 양심 앞에 파괴된 시민휴머니즘
(2) 편견과 억압으로부터 자유로운 진정한 민주주의
(3) 세상이 이리도 빨리 변하지만
(4) 인류문명의 갈 길이 멀고도 멀지않은가?
(5) 逆臣인가 忠臣인가
(6) 윤두수가 흘린 통한의 눈물
(7) 중국이 미국의 두려움의 대상일까?
(8) 韓美中 밀월시대가 온다
(9) 시스템이 작동하는 미국의 민주주의
(10) 연개소문 & 양만춘
(11) 윤두수, 정탁, 그리고 선조
(12) 사랑하는 사형에게
5. 문학과 어우러진 감성적 삶을 위하여
(1) 금강을 바라보며
(2) 아 그 산하 그 물결
(3) 진달래
(4) 다시 피는 꽃
(5) 더 큰 삶을 위하여
(6) 아! 그 눈물
(7) 그 자리
(8) 이순신, 안중근의 울음
(9) 울음도 비켜간 그 날
(10) 눈 춤
(11) 蘭과의 대화
(12) 꽃 길 따라 산 길 따라
(13) 나무야 나무야
(14) 윤현궁의 흙 竹(죽)
(15) 다시 인왕산을 품을 때에
(16) 국제시인협회(International Society of Poets)가 선정한 명시
(17) 당신을 부르며 (등단작)
(19) 타인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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