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섬 게임
1995년 <길 위에 서면 나그네가 된다>로 제1회 민족문학상을 수상한 저자의 단편소설 모음집. 어느 누구라도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뼈를 깎는 외로움, 피해갈 수 없는 죽음의 허망함을 인간에 대한 분노와 비판, 연민과 허무와 함께 담아냈다. 신목,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을 비롯해 밴쿠버에서 갑옷을 벗다, 제로섬 게임 등 10편을 수록했다.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