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영어는 한국인을 왜 버렸나

영어는 한국인을 왜 버렸나

저자
Charles Lee
출판사
레인보우컨설팅
출판일
2011-11-17
등록일
2013-05-20
파일포맷
PDF / EPUB
파일크기
6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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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There is a mystery.
A lot of Koreans barely speak even basic English though we arduously put our energy and time to learn English for many years. However most of us think that this is not strange because our neighbours we know also speak very little English. Don't you think that it is absurd that we spend more than 10 years learning English but we do not have any tangible results. Isn't it more useful to spend the time doing other things?

영어를 공부하는 많은 한국인들은 누구나 영어는 배우기가 어렵다고 말하고, 실제 몇 년을 공부를 해도 "Hello, my name is -" 하고 나면 다음 말을 할 수가 없고 길게 하려고 하면 뒤죽박죽이 된다고 한다. 왜 영어는 어렵나? 영어는 불량품인가?

이렇게 배우기 어려운 영어는 언어적으로 형편없는 언어가 아닐까? 문법 설명을 보라! 무슨 설명을 하는지 이해가 쉽게 되나? 또 우리가 사용하는 교육법들이 정말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나? 왜 이러한 교육법들을 계속 사용하고 있나? 우리가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도 영어를 잘 못하는 것은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우리가 무엇인가 잘 못 알고 있거나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영어가 아무도 모르는 암호로 된 언어가 아니라면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유럽의 많은 국민들처럼 우리 모두는 일상생활 정도는 영어로 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그러나 영어가 암호가 아닌데도, 우리 대다수는 기본적인 회화조차 잘하지 못한다. 우리가 이렇게 이 언어를 쉽게 못 배우는 원인은 무엇일까? 꼭 외국유학을 가야 하나?

이 책은 우리들이 열심히 해도 영어를 잘 못하는 원인에 대하여 전혀 다른 관점을 보여주고. 또 그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비법을 예로 보여주려고 한다. 정통, 비정통 따지지 마라. 몇 년씩 열심히 공부해도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잘 안 되는 방법들이 무슨 정통인가? 영어로 적혀있거나 외국의 교육가들이 책에 쓰면 정통인가? 이 책 내용의 일부가 여러분들의 생각과 다르거나, 기존의 여러 주장과 다르더라도, 이 책으로 인하여 영어에 대한 설명이나 교육법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되고 나아가서 더 나은 교육법들이 개발되어 많은 한국인들에게 영어 공부에 대한 희망을 주는 것이 진정으로 저자가 바라는 것이다.

저자 Charle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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