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내 삶을 열어주는 이야기의 축제-용기가 있는 곳에 희망이 있다
- 저자
- 이정우
- 출판사
- 그림책
- 출판일
- 2015-12-04
- 등록일
- 2016-02-03
- 파일포맷
- PDF / EPUB
- 파일크기
- 13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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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늘 지금이라도 바로 현재에 사는 법을 배우기 시작해 보자,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과거를 과거로 아름답게 정리하고 미래가 더 빛날 수 있도록 오늘 시작해 보자. 이 책은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한 작은 열쇠를 주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서 최선을 다하여 살기 위한 첫 번째 길은 생각하는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여 삶을 새롭게 살겠다는 것을 자각하여야 한다.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하나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오늘을 생각해보자. 오늘 하루 나의 삶은 어떤 모습을 지니고 있었던가?
저자소개
저자 : 이정우
이정우
너무나 자유로운 영혼을 품은 저자는 세상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살고 있다. 그는 세상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자신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자유롭게 살고 있다.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한 때 COPYWRITER로 일을 하기도 했으며 출판관련 일을 프리랜서로 해왔다. 지금도 자신이 사랑하는 세상과 글들을 보듬으며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살고 있다. 지금은 새로운 작품구상에 있으며 이야기 백선, 깨달음 100선 시리즈는 저자가 어려서부터 모은 좋은 이야기들을 정리해서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목차
용기가 있는 곳에 희망이 있다…13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떠난다…15
약속은 지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17
슬픔에는 말이 필요 없다…19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보냈다…21
아이에게는 비평보다는 실천하는 모범이 필요하다…23
다섯가지의 불효를 행하지 마라…25
여우가 왕(王)이 되면, 거기에 따르라…27
그대는 성인조차도 현혹시킬만한 간교함을 지녔구나…29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그 중에 나의 스승이 있다…31
욕심쟁이는 황금의 알을 낳는 닭을 죽인다…33
편견이란 어리석음의 으뜸이다…35
비뚤어진 눈에는 모든 것이 빨갛게만 보인다…37
다른 것은 다 필요없어요…39
기린이 어떻게 생겼냐?…41
나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43
어서 들어오게나!…45
나도 여기에 밥을 담아드리려고요…47
그게 무슨 창피한 일이라고 그래요?…49
개와 당나귀는 목동을 물어뜯고 뒷발로 걷어차버렸다…51
다만 그 무기는 눈에 보이는 무기가 아니다…53
그러나 모두 말뿐이었다…55
저 무덤 좀 보세요! …57
너희도 이렇게 되어야 할 것이다…59
정작 이 나라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61
결국 새는 죽어버렸다…63
재산을 가장 훌륭한 방법으로 남겼네…65
어떤 놈이 그런 허무맹랑한 편지를 보낸거냐? …67
부자는 몸종 일흔 명을 모두 시집보냈다…69
내가 이렇게 형장으로 끌려가지 않았을텐데요…71
집에 누워 있는 것이 훨씬 위험하지 않겠어요…73
나가자마자 무엇이든지 실컷 먹으시오…75
어쩌다가 나라를 빼앗기게 되었습니까?…77
이 사실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79
그 벌레는 밤 늦도록 돌아다니는 중이었단다…81
무엇에 쓸려고 달라는 것이오?…83
그렇지 않습니다…85
지금 무엇하시는 거예요?…87
왜 허리를 구부리고 그림을 보시는 거지요?…89
그걸 지금 몰라서 물으세요? …91
그렇게 마구잡이로 밀어 넣으면 됩니까? …93
이미 때는 늦은 후였다…95
너희들이 사는 데 충분할 것이다…97
그러나 너는 이겼기 때문에 죽게 되었구나…99
어찌 그리 싱싱한 꽃잎을 피워낼 수 있었느냐?…101
그러니까 그게 아니지…103
네가 죽어야 하는 이유는 세 가지이다…105
가장 빨리 말을 배우게 하는 방법은? …107
그렇게 할 수 밖에…109
믿음이 깊은 사람은 갈 길을 살폈다…111
그 집 앞에 모여들었다…113
어찌하여 그들을 가만 두시는 겁니까?…115
그러자 호랑이는 그를 덥석 물어 먹어버렸다…117
아래층들은 모두 빼고 빨리 지어주시오…119
그것이 곧 미움이다…121
용기가 없어 죽을 것이라 생각했다…123
저것이 바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면이란다!…125
인간에게는 일곱 차례의 시기가 있다…127
그렇게 이상하게 생각할 것 없어요…129
다만 사람이 귀하고 천한 따름이지…131
아버지, 파리가 맛있어요?…133
예전과 다름없이 반갑게 그들을 맞이하게…135
그런데 몸이 빠져나오질 않았다…137
이놈아 그런데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러느냐? …139
중요한 것은 오르막길도 아니고 내리막길도 아니다…141
비둘기는 창피해서 발버둥도 치지 못했다…143
왜 지금까지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지?…145
뿌리를 화나게 만들다니요?…147
소년 곁으로는 한 마리도 내려와 앉지 않았다…149
그들과 똑같이 처벌로써 정당함을 주장할 수 있겠소? …151
좋은 이웃들을 샀기 때문일세…153
오히려 쥐에게 다리를 물어뜯겼던 것이다…155
다시 그 집을 드나들기 시작했다…157
저 달을 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159
왜 남들이 다 집으로 간 뒤에까지 남아 있지?…161
그게 어디 그 두 사람을 두고 한 소린가?…163
힘껏 연주해 보도록 하시오…165
무턱대고 하지 말라고 할 수 있었겠느냐? …167
어찌 된 일이오?…169
더 이상 너를 사랑하지 않으실거야…171
이번엔 또 이렇게 물었다…173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175
그러나 목록은 텅 비어 있었다…177
아버지는 셋째 아들에게 재산을 상속하였다…179
어떻게 해결했는데?…181
네 놈이 어찌 이름을 입에 담느냐? …183
칼은 어디에 쓰려고 그러시죠?…185
이유를 알아야 내가 어떻게든 할 것 아니냐?…187
어째서 모두 혓바닥 요리뿐입니까?”…189
내 눈에다 침 좀 뱉어주시겠소?…191
믿음도 그와 같은 것입니다…193
사람들이 모두 그를 비웃었다…195
모든 것은 다 마음에 달린 것이야…197
우리들 말이 맞았지?…199
아, 나도 저렇게 높이 날 수 있었으면…201
당신은 누구신데 저를 도와주십니까?…203
자네 친구는 아무래도 잘못 간 것 같아…205
스님은 말없이 아기를 넘겨주었다…207
사내는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했다…209
이걸 어디에 걸어놓으면 좋을까요?…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