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화의 향연
새천년의 화두 선불교의 꽃
내 안에서 피어나는 반야의 꽃, 비로화를 피우기 위해 승속을 초월한 삶으로 그려낸 지극히 아름답고 신비로운 효문스님의 순수 禪소설
붓다가 든 가시적인 꽃 한송이가 아닌, 세존과 가섭의가성자리에서 이심전심으로 피어난 꽃인 비로화. 자신과 우주가 사랑으로 교감할 때 피어나는 꽃인 비로화 꽃을 피우기 위해 정진하면서 깨달아가는 주인공 송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