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와의 마지막 전쟁
- 저자
- 이문필,지나 김
- 출판사
- 을지외국어
- 출판일
- 2002-05-29
- 등록일
- 2013-03-2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762K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영어를 잘하게 되는 습관이 네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첫째로.. 지금껏 문법 위주로 영어를 배워왔기 때문에 영어의 특성, 서양의 문화적 속성, 서구적인 언어습관, 언어적 차이점 따위에는 다소 소홀하게 대처 하였을 것이고, 더구나 정규 교과 과정에서 영어를 10년 동안이나 배웠음에도 영어회화를 공부할 때 누구나 자신의 기초 영어 지식을 의심하는 것은 아무래도 언어의 본래적인 목적인 의사 소통 중심늬 학습니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음을 뜻한다..그러므로 유창한 영어회화를 위한 워밍업으로 튼튼한 영어의 기초를 알아야 한다.
두번째로는.. 일상생활에서 활용이 용이하고, 또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이면서도 핵심 표현만을 엄선하였음으므로 Tape에 의한 유도에 따라 될 수 있는대로 크게 따라하되 발음애 중점을 두길 바라고, 특히 실용 영어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여러분은 시험(TOEIC, TOEFL)을 치루거나 영어회화를 구사함에 있어서 반드시 익혀두어야 할 빈툴 패턴 문형을 강의식으로 제시하였으니 성공적인 영어 학습이 되어야 함으로 즉석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패턴문형으로 무조건 따라하는 영어를 시작해 보자!!
세번째로는.. 시험에 잘 나오는 빈출 핵심 표현과 영어회화 잘 할 수 있는 패턴문형을 제시한다. 시험을 치루거나 영어 회화를 공부할 때 필요로 하는 핵심적인 표현만을 선별한 것으로써 질의-응답의 요령리 저절로 터득되리라 확신하고, 영어로 대화를 할 경우 결코 소홀히 다루어야 할 문형을 엄선하였으므로 몸으로 체득될 때까지 부단히 반복해야 한다. 만약 저자의 의도대로 귀가 뚫리고, 입이 열릴 수 있다면 영어 시험에 대한 강박 관념에서 탈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며, 또한 영문법이나 영작문의 실력 향상에 기틀을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관용표현은 학교에서나 각종 시험에서는 배제되는 경향이 없지 않으나 실제로 영어로 대화를 할 경우에는 모르면 의사소통에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두어야 하고, 관용표현을 모르면 누구나 외국인 앞에서 꿀먹은 벙어리가 될 수 밖에 없다.. 더구나 해외 여행이나 비즈니스로 해외출장을 갈 때 영어 실력의 한계를 실감한다.. 이 파트에선 그런 단점을 보안해 줄 수 있는 영어회화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관용표현들이 실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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