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섬에 간다
성수기 살짝 비켜서 다녀오면 더욱 좋은, 꼭 가보고 싶은 섬 30곳. 섬 여행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면서도 비교적 수월하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뱃길과 현지 교통정보, 계절별 숙박정보, 특별한 향토음식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전설, 생태적 가치, 현지 주민들이 살아가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국제자유사진가협회 회원. 한국생태사진가협회 부회장. 한국갯벌생태연구회 회장. 인천시청 12년 근무. 인천 계양구 노동복지회관 사진강사 역임. 저서 : 『살아있는 갯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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