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최강의 게임제국 넥슨의 성공 스토리
이 책은 1994년 12월 문을 연 후,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크레이지 아케이드) (메이플 스토리)를 거쳐 (마비노기) (카트라이더)까지 거의 모든 게임의 불패 신화를 이룩한 게임회사 넥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문을 연지 13년 만에 국내는 물론, 아시아 더 나아가 세계 최강의 게임제국으로 발돋움하는 넥슨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넥슨은 항상 기술의 라인업을 주도해 왔다. 또한 세계 최초의 모바일 시장을 탄생시켰으며 항상 게임 장르를 다각화했다. 그리고 차별화된 포지셔닝 전략을 세웠고 글로벌기업들과 프로모션을 제휴했다. 이러한 다방면의 노력이 급변하는 시장 다변화에 대처하는 넥슨의 전략이었다. 이 책을 통해 넥슨의 상상력과 10가지 경영마인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게임 관련 칼럼니스트로, 잡지사 취재 기자로 활동했다. 1996년부터 PC 게임 시나리오를 작업하면서 본격적인 게임 전문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1998년에는 한국 온라인 게임 (워바이블)를 기획했고, 주간 게임잡지 GAMER 편집을 지냈다. 게임회사 (주)제이씨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 마케팅 팀장을 지녔고, 동아방송대 게임제작계열에서 게임비즈니스 과목을 강의했다. 2007년 현재 NFX미디어‘에서 입체 콘텐츠 포털 사이틀 기획하면서,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카트라이더는 넥슨에게 게임의 제왕을 선물했다
1장 스타크래프트를 몰아내라│넥슨의 탄생
1.온라인 게임의 탄생
2.놀이가 산업으로
3.이제 게임은 서비스다
4.넥슨이라는 회사 탄생
5.(스타크래프트)를 PC방에서 몰아내자
6.(리니지)의 형이되다
7.온라인 게임과 (스타크래프트)의 한계
2장 끊임없는 도전력이 상상력을 만든다│넥슨의 도전
1.(어둠의 전설)과(일랜시아)의 탄생
2.(택컴;택키컬 커맨더스)의 탄생
3.퀴즈가 게임이 된다고
4.어린이들의 우상(크레이지 아케이드)
5.순정만화같은 게임
6.레이싱 게임은 장사가 안된다고
7.드디어(스타크래프트)를 제쳤다
8.게임의 새오운 제왕 넥슨
3장 기술의 라인업이 게임의 생명력이다│넥슨의 기술력
1.항상 라인업를 주도하라
2.세계 최최의 모바일 게임 탄생
3.게임 장르의 다각화
4.캐릭터 경쟁력을 키워라
4장 유저의 취향과 심리를 간파하라│넥슨의 마케팅
1.차별화된 포지셔닝이 성공 전략이다
2.항상 새로운 생산물을 기획하라
3.글로벌 기업과 프로모션을 제휴하라
4.빠른 시장 다변화에 대처하라
5장 넥슨이 꿈꾸는 미래│넥슨의 미래
1.싸움은 장기전이다
2.시빗거리는 아직도 남아 있다
3.상상력은 넥슨만의 것이다
4.한국은 좁다 세계 시장을 공략하라
- 에필로그 : 내가 만드는 게임은 무엇과 경쟁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