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은 다 미쳤다
천재적 예술가들의 숨겨진 면모나 생활의 비밀을 담은 책. 마틴 루터나 칸트, 헨델 등 100인의 천재들의 비밀을 폭로한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쉽사리 이해되지 않는 혐오스럽거나 끔찍한 천재들의 생활의 이면을 내비침으로써 . 천재들이 같은 자기분열적인 측면, 세상뿐이 아닌 자기자신과의 불화 등을 보여주고 있다.
1957년 칼스루에서 태어났다. 튀빙엔 대학에서 독문학과 역사학, 그리고 이탈리아와 유럽 문화를 공부했고 1986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신문기자, 에세이스트, 소설가, 문학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레포타쥬 문학성을 인정받아 1996년 에곤-이르빈-키르쉬 상을 수상했고, 2005년에는 소설 「가까운 날들」로 타도이스-트롤 상을 수상했다. 현재 튀빙엔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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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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