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하버드 들어가기
필자는 아들이 서울대 수석 한 이외에도, 전국 모의고사 이과 전체수석, 남편의 친척들 중에 서울대 단과대 수석 하는 등, 여러 결과를 가까이에서 보아왔다.
아들로부터 서울대 동문인 서울대에서도 공부께나 똑 부러지게 잘 한 졸업생들, 또 필자의 남편으로부터, 남편이 서울공대에 다닐 때의 학우들, 선배, 후배, 친척 등의 이야기들, 또 나의 친척 및 주위의 서울대 최상위권내에 들어 간 공부를 매우 잘 하는 사람들로부터 들어 봤을 때 이들에게는 공통적인 면을 볼 수 있었다.
이 글은 하버드에 가 있는 아들과 위의 사람들, 기타 사람들의 이야기로 되어 있다. 이 중에는 서울대는 커녕 지방 국립대조차도 안심 할 수 없었던 성적이었지만, 어떤 동기로 말미암아 극적으로 고교 때 성적이 엄청나게 수직 상승하여 그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최상위권에 간 학생들도 있다.
상기인들 중 적지 않게 졸업 후 미국 대학들( MIT, 하버드, 프린스턴, 칼텍, 콜롬비아, 스텐퍼드, 버클리, 펜실베니아 대학 등)을 포함한 명문대, 또 유럽명문대에 가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놀면서 하버드 가기의 제목의 논다는 것이 그냥 노는 것이 아니다. 노는 것은 이 글에서 설명 해 두었지만 또 하나의 공부이며 매우 중요한 과정임을 많은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다. 어떻게 유익하게 노느냐가 중요하다. 특히 어린 시절에 제대로 노는 것은 놀이 겸 앞으로 펼쳐 질 날들을 위한 은연중의 배경지식을 쌓는 과정이다. 이 글을 읽고 생각을 확 바꿔 버린다면 인생 또한 바꿔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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