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다섯 부산 할매의 자유여행기이다.
60대 중반을 넘긴 나이,
어릴 때 한 동네에서 뛰어 놀던 친구들,
검은 머리가 하얀 머리 되어 스위스 여행을 떠났다.
좌충우돌의 여행이지만,
차분하게 다녀 온 경로를 정리해,
세세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목차
## 우리도 꽃보다 할매.
여행 준비 ? 가위 바위 보.
## 프랑스 땅에서 스위스 땅으로. - Bale과 Basel.
스위스 땅에서의 첫인사는.
루체른 ? 백조의 실상.
여행, 그 특별한 의미 - 리기산 가는 길.
빌헬름 텔의 도시 ? 알트도르프.
체르마트 ? 원수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마을.
마터호른을 만나다.
빙하 마을 그린델발트 - 꿈속을 거닐다.
멘리헨전망대와 벨렌베르그 - 야외 박물관.
융프라우 - 융프라우 정상에서 컵라면을 먹다.
라우터브룬넨.
## 베른과 프리부르 지역.
죽여주는 마을을 지나 빌폭스 빌리지로 .
다섯이란 숫자가 주는 유대감 - 무작정 버스를 타고.
사랑은 국경을 넘어.
베른.
## 레만 호숫가 마을.
몽트뢰.
브베.
프랑스 이브아르.
## 치즈와 초콜릿의 고장.
그뤼예르 ? 체리의 일상이 있는 곳.
몽트본 ? 초콜릿 공장에서 3D 영상을.
## 알려 드립니다.
유용한 앱 - SBB & MeteoSwis.
T 로밍 데이터.
이용한 숙소.
여행경비.
만든 이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