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1. 죄인이 멸망의 성읍에서 여정을 시작하다.
2. 죄인이 경쟁이라는 도시에서 성공을 꿈꾸다.
3. 죄인이 권력이라는 도시에서 인맥 노인을 만나다.
4. 로마에 입성한 죄인이 얄팍한 술수로 자신의 지위를 높이는 삶을 살다.
5. 카이사르가 죄인의 문제에 여색을 해결책으로 제시하다.
6. 목적도 없이 방황하던 죄인이 인문학의 마을로 향하다.
7. 죄인이 긍정의 광장에 올라 감동적인 연설을 하다.
8. 유명인사가 된 죄인이 강연 차 애굽에 들르다.
9. 죄인이 인문학의 한계와 정체를 깨닫다.
10. 죄인이 다시 긍정의 광장에 올라 연설을 하다.
11. 인문학의 마을에서 쫓겨난 죄인이 점술가를 만나다.
12. 이방종교의 마을에서 죄인이 불교도인과 힌두교인을 만나다.
13. 생각을 정리한 죄인이 이방종교의 마을을 떠나고 길에서 무신론자와 만나다.
14. 이단의 마을에 들어선 죄인이 이슬람의 거리에서 칼리프라는 사람을 만나다.
15. 죄인이 유대교의 거리에서 바리새인을 만나다.
16. 천주교의 거리에서 만난 테레사 수녀가 죄인을 교황에게로 데려다 주다.
17. 죄인이 자기 영적 세계 탐구의 완성을 위해, 처음부터 거절할 마음을 굳게 가지고 청교도의 마을로 향하다.
18. 청교도의 마을에 들어간 죄인이 성경이 말하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눈으로 보게 되다.
19. 심판대 앞에 선 죄인이 자신을 청교도이며, 걸었던 길이 정말 아주 약간 달랐을 뿐이라고 주장하다.
20. 새 예루살렘에서 성결이 지난날을 회고하다.
에필로그
작가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