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생활영어 3단계
토익만점 편집자가 만든 특허받은 생활영어!
영어책이 특허를 받았다. 획기적이다. 편집자조차 토익만점자다. 놀랍다. '오른쪽에 차 안 와요'를 영어로 하면? Right clear. '돈이면 다 돼'는 영어로 Money talks. '바로 그거야'는 That's it. 중학생 수준의 영단어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 토익, 미드, 영어가 들리기 시작한다.
한국인은 시험에 강하다. 토익, 토플, 오픽 등등 각종 영어능력 인증시험의 고득점자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러나 잊을만하면 들려오는 뉴스는 한국인의 영어능력 시험성적과 실제 회화능력이 일치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영어학습법으로 특허받은 저자와 토익만점에 빛나는 편집자가 만든 『특허받은 생활영어』. 유창하게 말한다는 것은 구구절절 길게 오랫동안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다. 적재적소에 한국어를 하듯이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언어능력을 말한다. 어려운 단어, 복잡한 문장, 까다로운 문법……. 아무리 많이 공부해봐야 소용없다. 입에서 나올 수 있어야 바로 진짜 영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중학생 수준의 영단어만 알고 있으면, 의사소통이 다 되는 생활영어를 알려준다.
특허받은 ABC 힌트가 들어 있는 mp3는 새움출판사 블로그 saeumbook.tistory.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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