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마실
골목이라는 단어는 어쩐지 시골보다는 도시와 잘 어울립니다.
그러면서도 도시의 화려함이 아닌 수수하고 일상적인 것들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의 단어 임에도 시골냄새, 사람냄새 폴폴 풍기는 녀석입니다.
골목에 들어서면 그 골목이 말하는 삶의 이야기가 마구 마구 들려 옵니다.
그 이야기를 따라 골목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만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일상이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좋아 골목을 찾아 다니고 있지만 사실은 골목에서 우리가 힐링받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화 온천장 온천골목
2화 미로 같은 골목과 고기 잡는 부산항의 추억
3화 신선이 된 마을, 호포2반 새마을
4화 월내는 원래..
5화 (바캉스 특집)송정 어디까지 가봤니?
6화 부산속의 섬 오륜마을 아세요?
7화 남천2동 바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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