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12 28 32

12 28 32

저자
윤종열 저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13-06-04
등록일
2014-02-1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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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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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2 = 1992년 12살 글쓴이의 일기 부분으로 당시 글쓴이의 나이

28 = 1992년 12살 글쓴이의 일기에 담임선생님께서 답 글을 달아 주신 부분으로 당시 선생님의 연세


32 = 1992년 12살 글쓴이의 일기를 20년 후 읽고,
떠오르는 생각 그동안 못 적은 일기를 적은 부분으로 글쓴이의 20년 후 나이.

『서커스단의 동물도 우리처럼 크리스마스는 기대될 것이다. 왜냐면 사람들이 볼 때만큼은 어떤 실수를 해도 때리지 않으며, 먹을 것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1992년 8월 30일 월요일 맑음 제목 : 1992년 10월 28일 휴거』
『중학교 입학 이래 치고받고 싸우면서 한 번도 싸움에 패한 적이 없다. 그런데도 지금 이 녀석은 나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이다.』
『단지 글을 적을 뿐인데 마음속 응어리가 커피잔 안에 각설탕처럼 서서히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내가 왜 친구들한테 집단 따돌림을 당해야 하지? 내 행동이 잘못되었다면 내일부터 달라져 보이겠어! 목소리도 높이고, 머리스타일도 바꾸고, 웃는 거야’ 이렇게 각오하고 학교에 오는 아이는 정말 대단한 용기를 냈지만, 가해자는 가소롭다는 듯 더욱더 옥죄어 오고 괴롭히는 강도를 높일 뿐이다.』
『나는 지금 어릴 적 순수한 마음에 맹세했던 일 중에 과연 몇 가지나 기억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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