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저자
김이율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3-07-24
등록일
2014-02-1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5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죽을 만큼 힘겨운 순간,
다시 희망의 꽃을 피운 23인의 감동스토리!

『가슴이 시키는 일』『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이 가장 멀다』등의 저서로 10만 독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저자 김이율은 이 책에서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다시 희망의 꽃을 피워 성공한 23인의 이야기를 전한다. “역경을 역경으로만 남겨둔다면 그 삶은 우울하고 비참해진다. 인간은 스스로가 뛰어넘은 역경만큼 강해진다”는 저자의 말처럼, 잔인한 운명을 ‘희망’ 하나로 이겨낸, 그리고 보란 듯이 꿈꾸던 것을 이뤄낸 23인의 가슴 뭉클한 감동 실화는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전환점이 되어줄 단비 같은 책이다.

미국 작가 헤밍웨이는 “세상은 우리 모두를 파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그 폐허 속에서 더욱 강하게 성장한다”라고 말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라도 거대한 폭풍을 한번쯤 만나게 된다. 문제는 폭풍에 휩쓸려 가느냐, 폭풍을 이용해 앞으로 더 빨리 전진하느냐다. 인생에 닥친 시련을 받아들이고, 딛고 일어서면 오히려 새로운 삶, 새로운 꿈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길거리를 떠돌던 노숙자 카디자 윌리엄스는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루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열심히 노력해 하버드대학교 학생이 되었다. 전신마비 장애 아들을 둔 딕 호이트는 아들을 위해 매일매일 휠체어를 밀고, 끌며 연습해 마라톤 완주에 이어 철인3종경기까지 완주하는 놀라운 결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길러줄 것이며 앞으로 펼쳐질 인생에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더불어 희망을 잃지 않는 한, 성공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한줄평

전체 0건(0/0 페이지)
번호 별점 한줄평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