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죽일 수밖에 없었어
걸크러쉬 형사 반장이 온다!
19개국 번역 출간, 누적 판매 200만권 돌파한 ‘킴스톤 시리즈’ 첫권
새로 판 무덤 주위에 모여든 다섯 사람. 피의 맹세는 이미 이루어졌다. 영국 블랙컨트리의 열혈형사 킴 스톤. 의문의 인물에게 살해당한 지역 학교 교장의 사건을 수사하던 중 피해자가 옛 보육원 부지의 유물 발굴사업에 관심을 두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부지에서는 또 다른 시신이 발견되는데.... 10년 넘는 세월을 넘나드는 연쇄살인! 과연 킴 스톤이 밝혀낼 비밀은...? 까도 까도 새로운 비밀이 나오는 양파 같은 플롯과 절대로 굴하지 않는 강인한 여형사가 선보이는 환상의 콜라보!
안젤라 마슨즈는 초등학교 시절 바위와 바다에 대한 짧은 글을 써서 처음으로 상점을 받았을 때 자신이 글쓰기를 매우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다. 그때부터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이야기들을 적어 책상 서랍에 넣어두었다. 배우자의 권유로 《라이터스 뉴스》의 단편소설 공모전에 참가했고 수상했다. 두 차례 자비 출판을 거쳐 범죄 소설을 쓰기로 마음먹은 뒤에는 북쿠튀르 출판사의 첫 범죄소설 작가로 데뷔했다. 현재 영국 블랙컨트리에서 배우자와 장난꾸러기 래브라도, 입이 험한 앵무새 한 마리와 살고 있다.
프롤로그
1-78장
감사의 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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