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지은이 │ 이현우
너무나 자유로운 영혼을 품은 저자는 세상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살고 있다. 그는 세상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자신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자유롭게 살고 있다.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출판관련 일을 프리랜서로 해왔다. 지금도 자신이 사랑하는 세상과 글들을 보듬으며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살고 있다.
목차
너 하나, 나 하나
나는 탱크다, 나는 탱크다
지하철에서 아주머니들의 대화
차라리 지퍼를 다쇼
나는 무엇인가
뛰어넘어 하늘까지
붙일 데 붙여야지
이게 좋겠군요!!
여보게, 기억하나
지금 떠나는 길인가?
예배에 참석하는 자는
우비를 입으면
이리 끌고 와
골치 아플 필요는 없지
그럼, 약을 얼마나
두 명 더 있어
밑창에 깔아!
그럼, 왜
별 상관없어
너 무슨 과야?
다 데리고 와
황당 연구보고서
으아아아악!!
바퀴벌레의 소원
삶이란?
사기꾼과 하느님
깔깔깔
그 다음에는?
그의 머리는 돌대가리
등대와 함장
그럼 One Shot
세상에 이런 일이
방해하지 말랬지
달팽이와 거북이
버스 요금과 택시 요금
마지막 장면이야
학교가기 싫은 이유
전화이야기
황당한 소설 제목
체인점
재치 있는 복수
부전자전
유언
남편이 밤에 한 짓
변기통과 낚시터
걸린 사람만 억울하다
너무 유능해서
법정에서
남편이 불쌍할 때
이름 때문에
흑인의 비애
믿음으로 인도하는 힘
뱃사공과 철학자
지구본 이야기
손 안 씻는 이유
多不有時
똥차
과연 그렇다
앗! 나의 실수
세 자리 아이큐
사냥꾼 위에 있는 곰
짝수가 돼야
개미 군단
왜 정신병원에 있죠?
놓칠 수 없는 기회
정말 걱정된다
오우, 노! 노! 노!
그래. 너 천재다
치료비예요
당신들의 친척
계산서 이쓰므니다
그럼 그렇지
원하면 얻으리라
말이나 못하면
함부로 부르지 마
이걸 쓰면 죽을 줄 알아
전시에는 더 빨리
내가 말해야 돼?
큰 배, 작은 배
그녀의 과거
노승의 경지
룸 넘버 천백 십일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주치의, 그것이 문제로다
돼지고기요
맞춰 봐!
무슨 새가 되겠어요
웬 반창고를?
이거 먹어봐
너보다 빨리
시선이 머무는 곳
숫자는 안 써
너무 고마운 남편
결혼을 위하여
어서 나를 밖으로
그게 아니라고요
척 보면 모릅니다
무사고 운전의 비결
그렇게 깊은 뜻이
좋아하는 이유
뭐가 보이는가?
장난꾸러기 손자
불행 중 다행
보디가드
쉿 조용
사망 그리고 출생
술 취한 손님
맞아도 싸지
기침 소리도 연습하는 환자
명연기
어쩐지
잘못 걸려온 전화
이런 것도?
그래서라니요?
이 신사분이 사시겠다는군요!
협상을 벌이고 있거든
안녕하시오? 백작부인
나는 그 나무꾼이 아니요
지금 어디 계신가?
내 손보다 더 크니까요
백만장자로 만들었다
너무 길어
파리가 음식에 빠져 있을 때의 보고서
발로 차서
그 아버지에 그 아들
할머니는 무어라 했을까
백만 번째 손님
의심
신(新)고사성어
어느 대학교의 화장실
수 없이 많이 죄 지었습니다
목이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