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보다 서럽게 젖은 그리운 얼굴 하나
누군들 가슴속에 추억 하나 없으련만……. 그때를 생각하면서 오늘도 추억을 만들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훗날 추억이 될 것이다. 삶에 찌들고 잊힌 것들이 많아지면 고향을 한번 찾아가 보면 될 것이다. 고향은 배반하고 떠났던 당신의 게으른 발길을 탓하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고향은 당신의 발길을 반겨줄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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