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예술 3
이 책 [사랑과 예술]은 단편소설을 모은 것으로 작가는 사랑이나 의식을 이야기하는 사상가임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치열하게 각 소설의 테마를 말하는 작가는, 우리는 인생을 이야기할 때 결코 사랑을 벗어날 수 없음을 예술로 승화시켜주고 있다.
1971년 서울출생.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시인이자 소설가. 시집 [가끔씩 사랑이 대체 무엇이냐고 묻는 다]출간. 월간 [한맥문학]에서 소설가로 등단. 전자책소설집 [이튿날] 출간.
사랑과 예술 - 세번째 1. 순결의식 2. 최후의 담판 3. 친구간의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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